클럽에서 백마 먹은 썰 푼다

강남 클럽을 갔다.
테이블잡고 친구들이랑 헌팅하면서 노는데 별로 가능성이 안보이더라
한숨밖에 안나오고 4시까지 놀다가, 난간에서 어떤 백마랑 남자랑 부비를 서로 하고있는거다
그래서 좀 처다봤더니 백마가 나한테 손을 뻗대
그래서 일로오라고 손짓하니까 남자새끼 버리고 나한테와서 부비를 하는데
ㅅㅂ 나도 키 181에 깔창낀상태인데 그년 173에 힐신으니까 조온나 크더라
여튼 부비존나하는데 사람들이 다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영어잘하진못해도 걍 알아듣고 말전달은함)
역시 외국인이라 그런지 존나 개방적이더라
친구들이랑 같이온거 같던데도 그냥 버리고 나랑 놀겟다더라
그래서 딱 삘이와서 키스도 좀 하고 내가 밖으로 나가자했다,
밖에 나가자마자 택시들이 있는데 바로 그년은 택시타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근처 모텔가자해서 모텔들어갔다.
이년도 약간 취했는지 바로 침대에 뻗더라
내가 먼저 빡빡씻고 나오니 씻지도 않고 하고싶은지 그냥 다리벌리고 누워있었다 ㅅㅂ ㅋㅋㅋㅋㅋ ,
나는 안된다고 씻고오라고 해서 씻으러 가셧는데 시발 진짜 존나 백마랑 할생각하니까 엠창흥분이 되더라.
씻고 나왔는데 키야 ㅅㅂ 천연 금발의 백마와 하게 될줄은 하면서 내 자신이 뭐라도 된것마냥 느낌이 들어서
흥분을 가라 앉히고 그년도 눕혓다,
게다가 이년은 ㅋㄷ을 안껴도 뭐라안하더라
근데 좀 의심스러워서 끼긴했는데 느낌안나서 벗고 걍 했다.
하는데 역시 포르노 수준의 ㅅㅂ 신음소리는 내 다음생까지 잊혀지지 않을꺼같다.
소리가 ㅅㅂ 보통 아아 아아 김치들이 그런다면 이 백마는 이야어 이야어 E YEAHA 소리였는데 존나 꼴리더라 진심
쪼임도 진심 김치ㅂㅈ와 다르고 개 쩔었따.
이년이랑 ㅅㅅ끝내고 대화하는데 이 백마는 백인은 털많고 못생겻다고 싫다고 하고 똥송 한국인들이 귀엽다고 하더라 .
여튼 대화좀 나누다가 자고 다시일어나서 한판 더하고 모텔 같이 나오는데
얘가 팔짱끼고 나와서 역근처로 걸어가는데 사람들 ㅅㅂ 다처다 보더라
엠창인생이 뭐라도 된듯한 느낌이어서 자위질로 기분이 좀 좋긴했다.
뭐 원나잇이라 연락은 안한다만 여기와서 썰보면서 딸치는 놈들 대리만족이라도 하라고 써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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