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AS 기사인데 미시 따먹었은 썰
니쿠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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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1 00:00
나는 에어컨 AS를 해주는 사람임.
어떤 년이 AS해달래서 ㅇㅇ하며 그년 집에 들어갔는데
나한테 성질을 내더라 더워서 몸에 열불이 난다나 뭐라나
그때가 여름이어서 덥긴더웠지
그래서 잘 참으며 침대가 있는 에어컨 방에 들어갔는데
사진과는 무관합니다.
이년이 더 앵앵거리는 거야
무시하고 침대를 함 봐 봤는데.
자위기구가 있더라
그래서 이 년이 어머! 하면서 자위기구 숨기려 뛰어가는데 넘어짐ㅋ.
자세히 보니까 노팬티였어.
그래서 아다인 나는 바로 이 년의 옷을 벗기고
자위기구를 박아주었지.
이 년이 걸래였는지 몰라도 애액이 바로 철철 흘러넘쳤어.
그리고 진동기능까지 있더라
진동기능 서비스까지 고객님께 선물해드림.
그리고 내 물건까지 박아줬는데 뒷치기만 하고 앞치기는 못함.(반항할까봐)
그래도 이 년 꽤 즐기고 있었나 봐 신음소리도 매력적이었다.
보빨도 해주고 에어컨 AS 해주고 빨리 뛰쳐나감.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씩 만나 2만원씩 주고 즐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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