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자체검증 / 삐삐톡 / 울산 / 25 / 162 / 50 / A 이틀연달아봤네요

요근래 거의 의무적으로 휴대폰 들때마다 삐삐톡들어가는게 생활이 되었네요..ㅋㅋ
자주들락날락하니 작업아이디 민짜아이디 살짝만 봐도 구분가능할정도가 되었네요..
간간히 동네주민도 하나씩 걸리는데...전부 나이도 좀 있고 터무니 없는 가격에 프로필상으로 거의 뚱 오크 예상가능한년들만 걸리더군요.
몇일전도 의무적으로 삐삐톡돌리는중 하나걸리는데.. 1키로에 25살처자하나가 걸리네요...
형식정인 대화중.. 야 이거 완전 초짜구나 하는 "촉"이들더군요... 대화내용은 거의 조건하는 일상적인 애기인데...
대화중 초짜티 "페이가 너무 비싸나요. 얼마나 받어야 되나요?" 이런류 애기가 오가는데.. 완전 촉이 오더군요....
바로 틱톡으로 돌리자니깐.. 바로 날라오네요..1-12부르던데... 평소같으면 네고하고 텔비포함 이런애기가 오갈껀데..
바로 OK 합니다.. 촉이 확 꼽히더군요.. 그런데 제가 선약이 있어서 9시쯤 볼수 있냐 물어보니 가능하다네요..
그나름에 아빠 심부름중이라고 좀 늦겠다는데... 짤방에 댓글중에 뚱 오크만 아니길 바랍니다.. 란 글에 공감하며.. 빌고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제가 선약을 좀 일찍마무리하고 텔잡고 방호수 사진보내줘서 만났습니다.... 이쁘게 아빠 심부름 끝나고 왓네요.,,,
시간맞춰온다고 뛰어왔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맷히고 할딱할딱 거리네요.. 첫인상은 이정도면 돈이 안아깝다는 정도...
와꾸도 화장하나 안했는데... 봐줄만하구 몸매도 어느정도 가슴은 좀..... 그와중에 치명타는 백치미네요.. 애가 약간 멍하니...
델꼬놀기 딱이더군요...첫날 만남은 그냥 쏘쏘했습니다... 저도 애는 장기로 끌고가야 되겠다 싶어 최대한 매너있게.. 대해줬습니다...
조명도 최대한 낮춰주고... 한번보고 말껏 같았으면 빨아봐라 더쎄가 빨어라 여기도 빨어봐라 이런 요구가 있었을텐데...
저도 이런경험이 처음이다 한번도 안해봤다 쑥스럽다.. 어떻게 해야되냐.....ㅋㅋ 약간의 작업이 들어갔네요...
최대한의 매너 지켜가며 콘끼고 거의 정상위에서 최대한 배려해주면서 한떡했네요......나름 쪼임이나 쎅반응은 살살했는데....
이정도면 ㅋㅋㅋㅋㅋ 괜찮네요.... 첫만남이라 최대한 매너있게... 먼저보내주고.. 저는 나중에 나가겠다...
모텔도 외진곳 사람도 잘 안다니는데... 동네사람이라 바로 나와서 운동하러 나왔는티 바로나는 모텔로 잡어서 보내줬습니다...
왜 이모텔로 잡었는지도 아가씨한테도 설명을 해줬구요... 동네주민이라 진짜 세밀하게 쎄팅해줬습니다..
그날 보내고 톡중에... 자주 보고싶다 연락을 하겠다 하니... 흔쾌히 Ok 해주네요...
여기서 1차전은 진짜 평범하게 마무리.....
다음날 일마치고 지인들이랑 쏘주한잔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갈려는데.. 어제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어 있어서...
술자리 파 하기전에 미리 톡 날려놨습니다.. 톡도 않읽고 반응도 없어 그럼 그렇지... 술자리 끝나고 횡단보도 앞에 서잇는데....
"죄송해요 밧데리가 없어서 못봤어요" 라는 톡이 오네요...횡단보고 건너면 집인데.... 파란불인데도 다시 돌아섰네요...ㅋㅋ
오늘은 집근처로 태우러 와달라네요.... 술좀 마셨는데.... 차끌고 가긴 좀 그렇다 이런애기를 해야되는데... 차마 못하겠네요...ㅋㅋ
메르스 때문에 음주단속은 안하는거 뻔히 알고 동네가 좁다보니깐 동내동내 샛길만 가도 충분히 음주단속은 피할수 있는 동네라...
OK하고 약속잡고 비상깜빡이 키고 대기탑니다... 술을 좀 어느정도 한상태라.. 최대한 티안낼려구 블랙커피 마셔가며 대기탔네요...
약속시간 20분정도 늦게 도착해서 뺀찌인가 싶었는데.. 그와중에 계속 톡이 와서 그나마 기달렸는데.. (이건 나중에)
옆에서 똑똑하고 얼굴확인하더만 바로 타네요... 한번 봤더만 좀 편하네요.. 오늘은 어디로 갈까 하니 오빠 무인텔로 가요.. 하네요...
왜 그러니? 하니 혹시나 오다가다 아는사람 만날까 그래요.. 그러네요.. 충분히 공감하는터라 저도 오다가다 들어가다 만날까 싶어..
조마조마하며 다니는데.. 다행이 시간이 늦었는데도 무인텔은 대실이 되네요... 입실후... 애기하는데... 어제는 괞찬엇니...안아펐니..
이런저런 애기,,어제 한번 봣는데... 애는 완전 놨네요... 오빠오빠하며 달겨들고 안기는데...완전 무장해제네요...
조심히 이런거 자주하니 물으니깐... 학교졸업하고 일자리 구했다가 짤리고 엎어지고... 백수라 돈이궁해 진짜 한번씩 하는데.
절대 두번 본남자는 제가 첨이라네요.. 첫날의 배려 매너가 너무 끌렸다네요... 두번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나왔다네요..
오늘은 어떻게 나왔냐 물어보니.. 아빠한테 운동간다고 나왔다네요... 1시까지는 들어가야된다네요...ㅋㅋㅋㅋㅋ
오늘은 어제한번 봤겠다 어색함 없이.. 바로 씻고 올께요 하며 들어가는데... 저는 술도 마셧겠다 오늘 한번 죽어봐라 ㅋㅋㅋㅋ
같이 샤워하자니깐 그건아니라고 거절하네요... 그와중에 인증을 해야되는데... 소심해서 샤워실 실루엣이라도 한장 찍자싶어 폰들고
오늘은 제모습을 한번 보여줄라고 제대로 벼룬터라... 저도 샤워후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슬슬 시작을 했네요.....
한번 본터라 첨부터 옆에 앵겨서 눕는데... 됏다 싶어 첫날 못해본 보빨 들어갑니다...샤워하러 갔을때.. 여성 청결제가 비워졌는거보고
안심하면서 들어갔는데...... 진짜 약간 진짜 약간 약징어가 있네요... 한번 보고 말꺼면 한번더 씻고 오라고 보낼껀데...
어느정도 들어간지라 이정도는 감수하자... 보징어도 강약을따지자면 이건 약간 오줌 찌린내 정도의 수준이더군요...
애도 내꺼 빨때 오빠 딱고 빨어도 되요.. 소심하게 애기하는데.. 왜? 그러니 물이 너무 많이나와있어요 ..ㅋㅋ 저도 감수는 해야죠...
최선을 다해서 빨었네요...쎅반응 죽이구요.... 삽입전 가능한 애무는 다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년 어제는 뭐였냐면서... 눈똥그랗게 들이데는데.....ㅋㅋㅋㅋㅋ 싫어? 하니 아니..ㅋㅋㅋ 하면서 잘하네요....
애무애서 벌써 오늘 재밌겠네... 됏다 오늘한번 죽어봐라.. 다짐하며 드디어 삽입타임... 올라와라 그러니 일단 올라오는데....
애가 안꼽네요... 왜? 그러니? 맞춰주면 안되요 그러네요.. 뭘? 그러니 위에서 안해봤다고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며...
저보고 넣어달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 그사이에 콘껴야되는데.... 애가 애기를 안하네요... 혹시 콘안끼고 넣을까하는 욕심에...
들이대 봅니다.. 제가 심하게 빨어 애도 넘 흥분했는디.. 콘돔은 안중에도 없네요....
몇년만인지 업소년한테는 콘안끼고 넣어본적은 있는데...민간녀 보지에 콘안끼고 쑤셔넣어본지..... 기억이 안날정도네요.....
풀애무에 액은 어느정도 좀 많이 나와있는 상태라.... 들어가는데....말로는 안했는데... 속으로는 "진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몇번을 왜쳤네요....ㅋㅋ 제가 할수 잇는 스킬 가능한 기술 허락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서 떡을쳤네요.......
오랜만에 몇년만에 진짜 떡다운 떡쳤네요..... 애가 너무 넘어가있는터라... 안에다가 싸고싶은 충동이 너무 컷는데.....
배려차원에서 억지로 밖에다가 싸고... 둘이 부등켜앉고 5분정도 아무말도 안하고 껴안고 있었네요...
좀지나서 애가 오빠 다리 아퍼 못걷겠어요 하는데.....ㅋㅋ 그럼 자고 갈래 그러니... 안돼요... 아빠 기달려요......ㅋㅋㅋ 하는데..
그래 가자 데려다 줄께... 하며 씼기고 델꼬 나왔네요....시간이 1시가 다되어가는시간.... 커피한자 사주고... 집근처에 내려다 줬네요...
왜 늦게왔냐 묻고 데려다 주는데.. 집이랑 저랑 만나는 장소가 상당히 머네요... 뛰어와도 십분 이상걸리는 거리네요......
주변사람한테 안들키고 약속 지킬려구 뛰어왔다는 말이 진실이었네요...진짜 멀더군요...
헤어질때 또 연락한다 그러니......... " 언제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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