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은 도시괴담5

오래전에 군대시절 후임에게 들은 이야기임.
지방대도시 변두리 어느동네에서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공부는 안하고 오토바이나 타과 다니던 고딩 무리가 있었습니다,
동네 친구 123 세놈인데 어릴때부터 뭉쳐 다니며 못된짓만 일삼던 애들이 있었어요.
그 동네에는 좀 모자란 아가씨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아가씨의 남동생도 조금 모자랏습니다,
좀 모자랏지만 얼굴이나 몸매가 꽤나 애쁜편에 속했습니다,
양아치들은 그 동생을 꽤어내어 너네 누나 데려와봐라 하면서 과자도 사주고 꼬셧서 누나를 불러내 강간을 했습니다.
누나는 버둥거리면서 저항했지만 셋이서 팔다리르 잡고 옷을 벗기고 한명씩 섹스를 한다음에 돈 오천원을 주고 돌려 보냇습니다.
혹시나 문제 생기면 누나가 돈달라 해서 돈주고 했다고 빠져 나가려고 잔머릴 굴린거죠.
한번 성공한후 그 새끼들은 수시로 누나를 불러내서 오천원 주고 섹스를 했는데 누나는 얼마후 선을 봐서 결혼했어요.
결혼 직후 임신을 해서 남편은 기뻐하며 출산을 했는데 그게 누구 애 인지 아직까지 모릅니다.
제발 구라이길 바라는 도시괴담 이네요.
선본 남자는 왜 여자가 약간 모자란줄 알았지 바보에 가깝단걸 몰랏다고 합니다.
항상 웃어주니 그냥 조금 모자란가 생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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