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때 첫경험 한 썰~히힛

일단 남자임
일단 야동을 6학년때 처음봄..완전 신세경이였음..
야동을 보는 순간 누가 설명을 해주지 않아도
와 ㅅㅂ 저렇게 해서 임신이 되는 구나..라고 생각하게되었지..
그뒤로..야게임 동급생,하급생..elf사의..게임을 하면 이성의 눈을뜸
근데 야게임을 하면서 보는 것에 만족만 한거였지 뭐 저여자랑 어떻게 해볼까
이런마음 자체가 없었음...졸라 순수했던거 같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 고등학생이 되었고
중학교는 남녀공학이라 그런게 없었지만
남고에 오면서 반팅 소개팅 엄청 했지...그렇게 여자친구를 사귀어 가면서..
나도 자고싶다 자고싶다...
하지만 현실은 손만 잡아도 ㅍㅂㄱ되고...여름에 여자친구가 안아주는데
여름엔 옷이 얇아서 여자친구 가슴 바로 내가슴에 닿는데..그때도 ㅍㅂㄱ 되서
엉거주춤한 자세로..껴안아주고...
솔직히 쑥맥은 아닌데 첫키스도 안해보고 아무것도 안해봐서..
여자친구랑 뭘 하고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겁도 좀 많이 났던거 같음..
그렇게 몇번의 여자친구와 사귀고 헤어지고 하다가
고2때 였지...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서 친구관계가 좋았음
어느날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한거였음..나는 ㅇㅇ 무조건 감사~ㅋㅋ
솔직히 지금은 소개팅하면 졸라 흥분되고 어떻게 한번 잘해서 자볼까 그런 생각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ㅅㅂ 고딩때까지도 졸라 순수했던거 같음
여자친구가 팔짱을 끼면 여자 ㅅㄱ가 내 팔꿈치에 다자나
그러면 막 땀나고...ㅋㅋ
이야기가..길어질거 같네요...여기까지라도 읽어주신 님들 ㄳ
암튼 소개팅 딱 나갔는데 여자애들 2명이 있는거임 ㅋㅋㅋ
한명은 돼지는 아닌데 걍 떡대 어깨 개 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명은 걍 여자 ㅋㅋㅋ(다행이도 내가 소개받는 여자가 어깨녀가 아니였음 ..휴ㅠㅠ)
커피숍이였는데 여자 2명이서 담배를 피고있었음,..나도 물론 담배를 피지만..
난 일진이나 그런거는 아니였기에..
딱봐도 일진 언니들인거 같았음..솔직히 아 ㅅㅂ 별로라고 생각했음..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나도 남자인지라 여자가 담배피는거 별로 좋게는 안봤음..(그당시에는..그랬음...)
암튼 그렇게 소개팅을 하고 화기애애하게 놀다가 전화번호만 교환받고
여자애들이랑 헤어지고 나는 친구랑 술마시러 갔지..
솔직히 별로였는데,.,
버디버디로 이야기 좀 하다가..어쩌다 사귀게되었음..
솔직히 좀 기대는 했음 양아치느낌에 여자랑 사귀면
교복도 개쭐여서 졸 섹시할거고,,뭔가..리드 잘 해줄거 같아서 ㅋㅋ
그렇게 그 여자랑 사귀고 처음 만났는데 머리를 자른다고 전화가 온거야
자기 잘라도 되냐고 ..사귀고 한번도 안봤는데 ㅋㅋㅋ
그래서 ㅇㅇ 이쁘게 잘하라고 문자보내고
학교끝나고 만났는데..오 머리를 단발로 잘랐는데 오 좀 이뻐보이는거야
확실히 여자는 남자친구 사귀면 이뻐짐..
만나면 하는게 담배피고 노래방가고 술먹고...
이거 반복-_-이렇게 2달 사귀다가
어쩌다가 여자친구가 뽀뽀해준다고 한적이 있어서
술집에서 술먹다가 친구들 다 화장실 가서
내가 여친한테 뽀뽀해달라고 근데 볼에다가 쪽 해주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말고 입에다가 했지..
그러니깐 입에다 쪽 했지...
근데 솔직히 내가 원한건 뽀뽀가 아니라 키스였음..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거말고 입으로 제대로 하니깐
여자친구가 안된다고...나는 술에 취했는지 계속 해달라고
땡깡부리고 ㅋㅋㅋ암튼 그러다가 여자친구 친구들이 올라와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술마시고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갔지..화장실갔다가 담배하나 피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오는거야..그러더니 갑자기 키스를...
이게 첫키스였음..첫키스가 막 종이 친다거나 그런거 ㅋㅋㅋ없었음..
딱 혀가 들어오는데...아 ㅅㅂ 그래 이거야 하면서 복도 위로 좀 올라가서 계단에 앉아서
혀 막 이리저리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계속 돌려데고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여친도 가슴터치 신경안썼음
가슴만지면서 키스하고 가슴빨고 키스하고..체감상 30분정도
된거같음...여친이 뽀뽀로 마무리 하면서 이제 들어가자고
나는 순한 양이 되어서 손잡고 들어감~기분 최고였음 ㅋㅋ
그리고 만날때마다 키스 가슴만 졸라 함...
공원 화장실 버스 커피숍..근데 키스만했음 ㅋㅋ
그때는 몰랐는데 여자친구는 키스말고 다른걸 원했는데
내가 할 생각이 없으니깐 ㅋㅋ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여행을 가자는거야..
그래서 난 콜~했지...진짜 이때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놀러감
난 진짜로 아까도 말했지만 순수했음..
진짜 여자친구랑은 손만 잡고 자야지란 생각으로 ㅋㅋㅋㅋ
방학때 저녁에 만나서 새볔까지 술먹고 아침에 버스표 사서
바로 ㄱㄱ씽함..도착해서 방을 잡았지..
방 도착해서 짐풀고 바로 키스 ㄱㄱ 근데 여자친구가 빼는거임..
몇번 시도하다가 안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밖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맛난거 먹고
숙박집에 돌아옴...
8시인가..9시였지...내가 먼저씻고 나오고
그담에 여자친구가 씻고 나왔지..
물론 샤워하고 안에서 잘때 입을 옷을 입고 나옴 ㅋㅋ
그리고 10시 정도에 피곤에 쩌들어서 잘라고
진짜 잘라고 누움..
나는 진짜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여자랑 남자랑 한공간에 같이 있으면 안되는지 이날 알았음 ㅋㅋㅋ)
한30분 지났나 여자친구가 내 얼굴을 돌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러니깐
ㅍㅍㅋㅅ!!그래서 키스 했지
옆으로 누워서 서로 껴안고 키스하다가
여자친구가 내 어깨를 미는거야 나는 다시 똑바로 누운자세가 되었지..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내위로 올라오는거야 난이미 ㅍㅂㄱ 상태였고
그위에 여자친구가 올라온 모습이였지...
심장이 진짜 쿵쾅쿵쾅 개쩔었음...오 주여...이걸 어쩌합니까..
내가 그때 긴장도 하고 정신이 없었음..
여자친구한테 콘돔없는데 괜찮냐고 ㅋㅋㅋㅋ물어봄 ㅋㅋ
아 지금 생각해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자세에서 여자친구가 내위에 올라온 자세에서 키스 졸라 함...
여자친구가 윗옷을 벗는거야..그래서 나도 따라 벗었지 ㅋㅋㅋ
브라컵 내리고 가슴 빨고 만지고 하다가
여자친구가 브라좀 풀어달라는거야
난 여지껏 야동보면서 푸는건 봤어도내가 풀어본 적이 없단 말이지..
하지만 여자친구한테 난 브라 잘 푸는 멋진 남자라는걸 보여주고 싶었음..
하지만 실패 ㅋㅋㅋ 진짜 마음도 급하고 심장 터질거 같고...소등한 상태였고..
여자친구 실루엣만 보이고..안풀리는거임
내가 낑낑대니깐 여자친구가 한숨을 쉬면서 지가 풀더라 ㅋㅋㅋ
그러더니 가슴을 내 얼굴에 내미는거야 그래서
가슴 졸라 할짝거리면서 빨다가....다시 키스하면서 여자친구 엉덩이를
만지면서 팬티를 벗기고...자세를 뒤집었지 내가 위로 온상태로 만들고
나도 팬티를 벗었음..막 집어던졌지...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ㅂㅈ에 손 딱 갔는데 홍수 터진지 알았음..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질질 싼다는 표현이 이거구나
여친몸이 달가질대로 달가진걸 알고나서 자신감이 갑자기 생기는거야
입은 키스하고 한손은 가슴 한손은 ㅂㅈ
졸라 했음 솔직히 보빨시전하고 싶었는데...좀 부끄러웠음..
그럼 이제 한번 넣어볼까 하는데..
아 ㅅㅂ 어딘지 몰르겠는거임 ....ㅠㅠ
야동에서 보면 그냥 쑥 들어가길래...그냥 잘 들어갈줄 알았는데
방에 불은꺼서 보이지도 않고 밖에 가로등 불빛이 살짝들어와서
살짝 보이는 정도지...안보임ㅠㅠ
여자친구한테 나 못넣겠다고
너가 하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다시 여자친구가 내위로 올라왔음...
ㅈㅈ가 ㅂㅈ에 딱 들어가는데...
ㅅㅂ 아나스타샤~~~!!!!
레알 뭔가..진짜 첫키스보단..첫삽입이...진짜임..
발정난 개가된마냥 수컹수컹 퍽퍽퍽 하다가
서로 마주앉아서 껴안는 상태가 되었는데
거울로 살짝 보이는거야 둘이 껴안고 있는 모습이
내가 하는걸 내가 보니깐...좀 흥분이 되더라고
암튼 졸라 ㅍㅍㅅㅅ어디서 본건 있어서 ㅈㅆ는 안하고
밖에다 배출 함..그 당시에는 현자타임이라는 단어가 없었는데
현자타임이 오려는데 여친이 이불 밑으로 가더니
엉덩이를 내 얼굴에 들이 미는거야..
오 ㅅㅂ 아나스타샤~~~!!!!
그렇게 서로 빨다가 또 ㅍㅍㅅㅅ했지..
그리고 잤음...12시에 아줌마가 방 비워야 한다고해서
주섬주섬 옷입고 씻고 버스타고 서울왔음..
서울 오는 동안 여친 팬티안에 손넣었다가 가슴만졌다가 하면서 왔음..ㅋㅋ
서울 와서 둘이 술먹는데 여친이 그러는거임..
좋았냐고 그래서 당연히 ㅇㅇ 좋았다고 했지..개좋았음
그래서 나도 물어봤음
너도 좋았어??하니깐
니가 좋으면 나도 좋아^^이러는데...졸 천사같았지..
아무튼..날 많이 좋아해주는 여자였었는데..
지금은 결혼해서 애낳고 잘 살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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