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때 그짓한 누나랑 고1때 아다깬 ssul,2
하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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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0 14:29
그렇게 집 냉장고에서 어디서 본건 있어서 온음료를 먹이면 술이 확오른다는 생각에
오렌지 주스에다가 포가리를 부었음 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병신같음
그걸 들고 나가서 누나한테 먹으라고 줬는데 누나가 잠시 여기말고 옥상으로 가자는거야
당시 집 옥상에 동네사람들끼리 모이면 술도마시고 고기도 구워먹게끔 평상도 만들어두고 한데가 있는는데
거기로 가서 앉음 누나가 주스를 한모금 먹더니 야 너 아까 거기서 뭐했냐
이러는데 순간 아 좆됫다 싶고 자괴감이 드는데 그와중에 또 아까 그장면이 생각나서
풀발기함ㅋㅋㅋ
그래서 내가 미친놈처럼 거기서 누나를 너무 좋아해서 보고싶었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존나 병신같았음
그러니까 누나가 피식웃더니 내뺨을 잡더니 키스를 해줌 아까 먹던 음료수를 입에 머금고 있다가
내입으로 넣어주는데 진짜 완전 바로 쌀거같은 느낌이 막듬 그렇게 몇분 키스하다가
누나가 이게 뭐냐 하면서 내 아랫도리에 손을 대는데 풀발기 상태라서 누나도 놀랜눈치였지
그때 갑자기 머릿속으로 예전에 어릴때 그생각나서 내가 누나한테
예전에도 이랬었는데 ㅋㅋ 하면서 병신같이 웃음 그러니까 누나가 놀래더니 뭔소리냐고 하는데
내가 바로 다시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 만짐 티위로 노브라상태로 만지면 개꿀이더라
만지니까 누나가 손을 뿌리치면서 내뺨을 때렸는데 이미 돌이킬수 없는상태라 그냥 무작정 돌진해서 키스하면서
누나 가슴 만짐 평상에서 한참을 서로 밀치고 밀면서 그러다가 누나가 힘이 다빠졌는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한 상태로 야 우리 이러면안되는거야 너 나 좋아한다며 그런 이러지마라
이러는데 갑자기 미안한거야 상태를 보니 아까 먹던 주스도 다 엎질러져서 평상위로 난리고 옷도 다젖고 내 티는
목 다늘어나고 누나가 입고 있던 나시티밖으로 가슴이 다 삐져 나와있었다 ㅋ
근데 머리속에 갑자기 친구놈 말이 떠오르는데 여자가 싫다는건 싫어서 그러는게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누나 이마에 뽀뽀 한담에 귀에다 대고 진짜 사랑해 누나 많이 좋아해
하고는 바지를 벗김 ㅋㅋ
그러곤 그냥 무작정 밑을 만지는데 진짜 야동으로 보던 여자 ㅂㅈ는 그냥 살만지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이건 뭔 젤리같은거야 개꿀 레알 신세계엿지
그냥 막 만져대다가 조금 젖어오길래 무작정 머리를 들이밀고 야동처럼 막 핥는데
솔직히 난 여자한테 엄청 향기나는줄 알았는데 약간 몇일 안씻고 부랄긁다가 손냄새 맡은 냄새가
나는거야 그냥 꾹참고 막 핥으니까 갑자기 누나도 슬슬 즐기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나도 바지랑 팬티까지 바로 벗고는 들이 밀어넣는데 잘 안들어가
한참을 낑낑대니까 누나가 내껄 손으로 잡더니 길을 알려줘서 바로 쑥 넣음
넣고나서 5번도 안움직였는데 싸버렸다 바로 첫경험부터 74로 했는데
누나가 놀래면서 미친놈이라고 작은목소리로 막 욕하는데 또 풀발기됨
그대로 다시 일어나서 할려는데 누나가 잠시만 기다리라면서
너 어쩔려고 지금 이러는거냐길래 내가 누난 내여자잖아 하니까 누나가
미친놈아니야 우리가 무슨사인데 이러길래 내가 바로 너라고 부를께 뭐라고 하든지 하니까 누나가 피식 웃음
그때 이승기 내여자라니까가 엄청 유행할때임
그러니까 누나가 키스해줌 그렇게 사귀게 됨
그러고 그대로 평상에서 3번을 연속으로 하고 누웠는데 누나가 이번엔 입으로 해주는데 한번 더 싸고
4번을 싸고 그대로 녹초가 되서 평상에서 누워잠
그러다가 새벽에 문득 깨서 놀래서 일어나니까 누나랑 둘이서 다벗고 평상에서 온몸에 찐득한 주스에
내 정액에 누나 봊물까지 범벅으로 누워있더라 5시쯤에 내려와서 같이 샤워실에서 씻다가 한번더하고
집에가서 다시 잤지
그렇게 사귀게됨. 9월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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