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떡치기 좋은 날이 왔습니다.

옷도 얇아지고 노출도 점점 많아지니 이 또한 눈이 얼마나 즐겁습니까

언 2주만에 집에가느거라 좋기도 하거니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려니 벌써 좆에 힘이 들어가네요

실은 얼마전 몰에서 용모양의 특수 콘돔이 있길래 하나 질러봤습니다.

택배가 왔는데 사무용품? 이라면서 와이프가 눈치 챈 듯 합니다.

또 그런거야? 하길래 머 비슷한거야 라고 해두긴 했는데 이 택배상자 안에는 정말 무시무시한 놈이 있어서

뜯지말라고 하고 내일 TEST 해볼까 합니다.

사이즈로만 보면 와이프가 충분히 받아 들일 수 있는데 모양이 모양인지라 살짝 기대반 설램반 이네요

우선 착용 후 간좀 보다가 들킬 것 같으면 빼야겠죠? ㅋㅋㅋㅋㅋ

또 기회가 있으니 (꽐라 되면 그때 다시시도)

다가오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며 일전에 저장해둔 도끼 와 새로운 용 소개하면 들어갑니다.

금주도 즐딸,즐섹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