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처음이였던 여자친구랑 떡친 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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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불을끄고 다시 여자친구를 덮쳤을때

여자친구도 긴장이 조금은 풀렸는지 

좀더 적극적으로 ㅋㅅ를 하더라구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오고 그렇게 ㅋㅅ하기를 1시간쯤 더 지났을까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어가더라구...

그날은 그녀의 첫키스와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지켜주고 싶어 ㅋㅅ만하고 말았다

여자친구와의 사랑은 더 깊어져갔고

처음이 어렵지 그 후엔 만나기만 하면

ㅋㅅ는 기본이었고 그녀와 나는 점점 더 과감해져갔다... 

당시 그녀와 나는 집이 10분 거리에 있는 같은동네에 살고 있었는데 

집 뒤에는 산이 있었고

산책한다는 명목하에 그녀와 함께

12시가 넘은 늦은밤에 자주 산에 올라가 정자에 누워 

서로 ㅋㅅ를 하고 그렇게 ㅋㅅ를 할때마다 당연하는 듯이

ㅍㅂㄱ된 상태로 그녀를 안았고 옷위로 ㄱㅅ을 만지다가 점점 더 진도가 나가서

옷안으로 ㄱㅅ도 만지고 ㄲㅈ도 ㅇㅁ해줬다

하지만 그때까지도 ㅅㅅ는 안하고 지켜줬고

그렇게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이 다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