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여자 트레이너와의 썰 2편

그렇게 짧지만 강렬했던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어김없이 다음날에도 운동을 하러 헬스장에 방문했음.
그 트레이너가 요가 강사도 겸하고 있어서 gx룸에서 요가수업을 진행하고 있었음.
난 열쇠를 가지러 카운터에 들르던 중이었는데 그때 gx룸에 있던 그녀랑 눈이 마주쳤음.
나 보고 웃으면서 "왔어?" 이러는데.. 하루 사이에 눈빛이 바뀐게 확연히 느껴짐 ㅋㅋㅋㅋ
나야 뭐 헬스도 하고 다른 운동도 할 수 있어 좋으니 웃으며 화답해줌 ㅋㅋ
몸매에 대한 질문이 몇 개 있어서 여기서 부연설명 하고 가자면...
요가 강사 출신이라 그런지 남자들이 다들 좋아할 만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음.
피부도 하얗고, 가슴도 크다고 하면 구라 같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75b? 70c? 정도였음.
게다가 더 놀란건... ㅍㅇ 였음.
난 거기 색깔은 후천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믿었었는데 그 분의 거길 확인하고 나서는
'선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구나' 라고 생각함 ㅋㅋㅋ
그렇게 3일 정도는 나도 계속 운동만 하고 누나는
헬스장 관리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었음. 그리고 목요일 쯤 이번주 토요일날 데이트나 하자고 던져놨음.
참고로 헬스장이 일요일은 쉬고 토요일은 일찍 닫아서 자유시간이 꽤 많음.
그렇게 누나도 콜을 하고 기다리던 토요일이 되자..
난 마칠 시간에 맞춰 운동을 끝내고 누나가 헬스장 마감하는걸 도와주고 있었음. 뭐 덤벨 같은거
무게에 따라 분류하고 탈의실 안에 어지러져있는거 정리하고 등등 ~
그렇게 마감을 끝내고 카운터에 앉아서 일단 노가리나 까고 있었음.
그러다가 정적이 오자 서로 눈이 맞고.. 폭풍키스를 시전함.
이 누나 키스 스킬은 아직까지도 기억이 난다. 트레이너 답게 대단히 저돌적이고 파이팅 넘쳤음.
그렇게 키스하다가 gx룸으로 자리를 옴겨 거기서 ㅁㅃ 시전..
내가 앉아있고 누나가 그 위에 올라탄 자세에서 ㅇㄷ 부분을 집중 공략하고 있었는데..
점점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딱딱해지는게 느껴질 찰나 아랫부분을 터치했는데..
제지도 없음 ㅋㅋㅋㅋㅋ 역시 30대 중반 누나들이 쿨하단 걸 그제서야 알게됨 ㅋㅋㅋ
근데 gx룸은 바깥 건물에서 자칫 보여질 수가 있어서 여자탈의실로 자리를 옮김.
거기서 아담과 이브 같은 복장 상태로 서로를 탐닉함.
근데 문제가 있었음. 여자 탈의실이 좀 추운게 문제였고 마땅히 할 자리가 없었음.
간이 의자 하나 있는데.. 왠지 저건 부실해보여서 부숴질 거 같고..
로션이나 면봉같은거 놓여져있는 선반? 위에 올려서 그 상태로 몇 번 시도해보긴 했지만 날도 춥고 해서
서로 고통스러웠음.
그래서 택시를 타고 모텔로 이동해서 거기서 ㅍㅍㅅㅅ...
확실히 요가 강사도 겸해서 그런지 허리 놀림이라든지 유연성이 장난이 아님..
그 누나가 유연성이 좋고 운동신경이 있어 그런지 절대 가만 안있음.
예로 보통 정상위로 하면 여자는 수동적으로 변하는데 그 누나는 내 등을 자기팔로 감싸서
내 쪽으로 다가와 내 ㅇㄷ를 계속 애무함.
그렇게 수차례 운동(?)을 즐기고 서로 샤워하면서 비누칠해주고..ㅋㅋㅋ
그렇게 개운하게 마지막 운동을 마무리 한 후 서로 택시 타고 집으로 ㅂㅂ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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