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집주인 딸 강간했던 썰

친구중에 개 싸이코 있음.
군제대후 맨날 사고만쳐서, 집에서 방얻어줘서 보내버림 ㅋㅋ
1층 주인집이고, 3층 옥탑방살고있음.
옥상에서 팬티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술쳐먹고,오줌누고 ㅋㅋ
집주인 지랄해도 신경안씀.
집주인딸(고2)이 빨래때문에 한번씩 올라오다가 씹겁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계약기간 끝나면 내보낸다고 난리임.
그와중에 계약연장 문제로 집주인과 다투고 열받아서, 옥상에 빨래너는 집주인 딸 강간함 ㅋㅋㅋ
강간한후, 서로 사랑의 징표로 팬티 바꿔 입자면서 지 팬티 벗어서 여자주고, 지는 여자팬티 입었음 ㅋㅋ
이 미친새끼가 정신이 진짜 이상한놈인지, 사인팬으로 지 손가락 반지 그리고,
강간한 여자 손가락에도 반지그려서 오늘 약혼한거로 하자고 했음 ㅋㅋ
강간당한 여고생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옥탑방에 친구놈이랑 갇혀서 총 3번 더 강간당했다고 함.
여고생 엄마가 식당마치고 저녁 11시쯤 집에 오는거 알고 있기에, 그시간까지 여고딩이랑 옥탑방에 있다가
11시쯤 내려가서, 장모님 그러면서 결혼시켜달라고 했다고함 ㅋㅋㅋ
바로 경찰와서 잡아갔음 ㅋㅋㅋ
더 문제는 그 강간범새끼 동생임 ㅋㅋㅋㅋ
온동네 술집 피씨방 닭집 미장원 다니면서, 저거형이랑 애인인데,
그 여자가 딴놈이랑 바람펴서 들키니 자기형 강간범으로 몰아서 신고했다고
개 진장 다피고 다님 ㅋㅋㅋ,
서로 좋아하는 사이고, 팬티까지 바꿔입고 다니는 사이라면서 온동네 소문 다 내고 다녔음 ㅋㅋ
그아줌마 식당가서 난장핀건 한두번도 아니고, 결국 식당팔았음
결국 집주인은 강간범 고소취하하고, 오히려 친구놈에게 사과하고 합의금 주고 ㅋㅋ
지금 살고 있는 집도 무상으로 살게끔 해주고
집주인은 식당 집 다 팔고 이사갔음 ㅋㅋㅋ
벌써 10년도 지난일인데,, 진짜 그새끼 개 싸이코 였음..
이사간집 수소문해서 역시나 동내 술집이고 닭집에 들어가서 지동생이랑 그당시 일 떠들석하게 씨불이고 다녔음 ㅋㅋ
온동네 소문 파다하게 다나고 ㅋㅋㅋ
강간당한 딸 엄마가 몇번이나 친구놈 찾아와서 , 그러지 말라고하고 상당한 액수의 돈까지 여러차례 주고 갔다고 함.
들리는 소문에는 딸이 자살했는둥, 외국이민갔다는 둥 아무튼 그랬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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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Comments
이게 실화라고요? 에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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