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성추행 썰
몽쉘
3
6546
4
2015.08.03 15:09
국민학교 다녔던 아재다
6학년쯤엔가 반에서 계집애 한명이 배가 아프다고 하니까
훈장질하던놈이 앞으로 나와보라고 하더니
옷 안으로 손을 넣고 배를 슬슬 만지더라
엄마손은 약손, 이거 하듯이
한참을 그렇게 만지다가 이제 좀 괜찮다고 하니까 다시 자리로 보내긴 했는데
요즘같았으면 선생놈 학교 짤리고 학습지 팔러 다녔어야 했을듯
아직도 그 광경이 뇌리에 잊혀지지가 않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캬라멜바닐라 |
12.10
+145
♥아링이♥ |
12.10
+31
나링 |
12.09
+60
나링 |
12.08
+89
고구마우유 |
12.07
+26
갸힝❤️ |
12.07
+37
당근무당벌레 |
12.04
+35
Eunsy02 |
12.01
+4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BET38
캐비대장
첫눈처럼
아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