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서 쓴다
나이트서 여자데리고나옴
같이 술머금 그러자 여자가발정낫는지 모텔을가자고 함
모텔가서 옷벗어재낌 키스하다 씹질하고 넣으려는데 아침만되면 성난황소처럼 단단하고 고집있던 나의 존슨이 여름에 아지랑이처럼 흐물흐물해짐
ㅡㅡ 사실 저때 여자랑 모텔가는건 처음이엇음
구래가지고 넣엇는데 별느낌이안나는거 그래서
그냥잤음 ㅋ 중간에 배아파서 폭풍똥 2번쌈ㅋ
근데 화장실이 유리라서 여자깰까봐 ㄷㄷ했음
똥싸는모습 보이면 쪽팔리자나 ㅋ

이후에 나중에도 연락왓지만 존나 부담스러워서 연락씹음ㅋ

결론 차려진밥상도 못먹는 **이됨ㅋ
**에대한 트라우마까지 얻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