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몇번 없는데 궁금한거 있음

여친 있어본적은 거의 없는 반 모솔인데
여사친이 제 아다 떼주고 그 뒤로 몇년동안 만나서 섹파처럼 지냄
근데 내가 섹스를 진짜 잘 못해서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내가 일반적으로 애무만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1. 섹스는 잘 못해서 애무만 계속하는데도 계속 만나서 그러는데 애무가 나름 마음에 든다는걸까 상대도
2. 예전에 섹스하던때도, 섹스 안하던 요즘도 애무하다 보면 스스로 자위하고 있던데, 이게 애무가 썩 만족스럽지 않아서 스스로 적시는건지, 흥분해서 그런건지
얘하고만 섹스해봐서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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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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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Comments
여자애들중에 지 보지를 손으로 거칠게 만져야 느끼는애들 있어요. 이건 아무래도 첫경험이나 성감대가 길들여저서 그런거 같은데,
애무도 잘해주고 잘 박아주는데, 지 보지를 손으로 비벼야 느끼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좀 스타일이 좀 부드럽게 하는 편인데, 여자애중에 하나가 제가 잘 넣어 주는데 할때마다 계속 클리를 비비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뭔가 싶어서 (저도 제가 잘 못하나 싶어서), 그런데 한번은 차에서 손으로 하다가 손가락으로 클리를 막 거칠게 쑤셔주니까, 애가 죽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할때에 입으로 좀 거칠게 거길 잘근잘근 씹어 주니깐 애가 미치더라구요. 보통은 손가락으로 거기 너무 쑤시면 여자들이 싫어 합니다.
클리는 혀로도 조심스럽게 매만져야 하거든요.
즉, 어떤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약간은 클리쪽을 가학적으로 대해주는 섹스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애무도 잘해주고 잘 박아주는데, 지 보지를 손으로 비벼야 느끼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좀 스타일이 좀 부드럽게 하는 편인데, 여자애중에 하나가 제가 잘 넣어 주는데 할때마다 계속 클리를 비비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뭔가 싶어서 (저도 제가 잘 못하나 싶어서), 그런데 한번은 차에서 손으로 하다가 손가락으로 클리를 막 거칠게 쑤셔주니까, 애가 죽더라구요.
그리고 애무할때에 입으로 좀 거칠게 거길 잘근잘근 씹어 주니깐 애가 미치더라구요. 보통은 손가락으로 거기 너무 쑤시면 여자들이 싫어 합니다.
클리는 혀로도 조심스럽게 매만져야 하거든요.
즉, 어떤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약간은 클리쪽을 가학적으로 대해주는 섹스를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냥 순간에 최고의 황홀함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되지않을까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11 Lucky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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