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자전거로 ㅈㅇ해본 썰

내가 중3때 ㅈㅇ중독이었어.
손가락으로 하는건 질릴 정도로 많이했고, 왠만한 도구는 다 써봤지.
좀 새로운게 없을까 둘러보다가 자전거를 보고 저거다 싶더라.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시트포스트"라고 되있는 부분이 있어. 안장 넣고 빼는 원기둥모양 봉같이 생긴게 있거든?
모르겠으면 검색해봐. 편의상 "봉"이라고 부를게.
내 자전거는 안장을 도둑맞아서 평소에 그 봉에 앉아서 타거나 아예 서서 타고 다녀.
근데 그 봉을 ㅈㅇ도구로 쓸 생각이 들었지.
당장 그곳에 넣어봤는데 끝부분이 조금 아프더라.
그래서 검정테이프(전기테이프라고 하나?)로 끝부분을 감싸고 넣어봤더니...유레카!
아프지도 않고 되게 느낌이 미묘해.
단순히 삽입만 하지않고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한번 타고 나가봤어.
그때 치마를 입고 있어서 바람불까봐 엄청 걱정했지 ㅋㅋ
인도에 벽돌이 튀어나온곳이나,울퉁불퉁한 곳이 있으면 진동이 덜덜오는데 진짜 뿅갈뻔했어.
근데 문제가 조금있어...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곳에서 물이 조금 많이나와.
사람들은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데 누가 주의깊게보면 단박에 들킬거야.
그래도 엄청 기분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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