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한테 집단 ㄱㄱ당한 썰
수연
3
9984
9
2015.04.25 11:35
하...한숨한번만....
제가 그때에는 중2였습니다....
그때 저희 중학교는 변태들이 가득했죠...
저는 그날 교복을입었습니다...항상...
교복은 옷에 치마짧은것입니다.
저는 스타킹도입었구요.
ㅠ
근데 우리반에 여자옷벚긴애랑 팬티벚긴애가 몇명있었습니다.
다른애들은 다 격어봐서 바지입고오더라구요.
근데 변태자식이 막 저한테 다가오더니
오...몸매 좋네
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너 왜그러냐?
라고했어요
그러더니
야 너 학교끝날때 보자><
라고 애교를부리는거에요.
순간저는 걔가 이상하게보였어요.
그래서 학교가 끝났어요.
진짜로 막 끝나자마자 변태애들 전부 대리고 저한테 오는거에요.
전말했지요. 오..오지마!
근데도 왔어요.
전 좀 무서워죠
근데 변태1이 막 제 두손을 잡는거에요!
ㅠㅠ
변태2는 제 치마를 벚겨서 저의 팬티는 공개되었죠.
그래서 전 또말했어요.
이제 그만해
근디 변태3가 뭐래 한참 남았어
라고했어요ㅠ
아 뜬금없이 나오는말인데
저희중학교이름은 하일입니다,
변태3이 제 팬티를 잡더니
그냥 내려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변태1이 제 손을 묶고
자기 바지와팬티를 벚어서
ㄲㅊ를 제 ㅂㅈ에다가 넣었다 뺐다그러더라구요.
근데 느낌은 조금 좋았음
근데 변태2가 제 옷을벚기는거에요!
그러더니 막 제 ㅂㅈ를 빨아요.
근데 위도그렇고아래도그렇고
촉촉하니까 약간 졸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변태3이 너 졸리냐?
라고하는데
저는 응이라고했는데
걔가 그럼자
라고하는거에요
저가 기대한말은 가라고하는건데
근데 진짜 잤어요.
잃어나니까제 몸은 이미 알몸이고
우리중학교 남자애들 절반이
저를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근데 웃긴게
변태1이랑2,3이
제이름이 수연인데
수연이 몸일부 5분만지는데 500원이라고
걔내들이 소리치더라구요. 애들은 몰려와서
저에게 키스도하고...ㅈ도빨고
ㅂㅈ도 빨고....
전 울었어요.
그리고 몇일뒤에 cctv로 교장쌤이 제가
성추행당하는거 발견해서 몇달동안
공부안하고 성추행에 대해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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