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해있을때 간호사년이랑 떡친 썰

내가 초딩때 축구 하다가 어떤 놈 한테 걸려 넘어져서 다리가 골절 되서 병원에 입원 했는데
부모님이 직장 다녀서 밤에만 오시고 낮엔 나 혼자 있는데 걍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점점
화장실이 가고 싶은거야 근데 그 병실이 4명이서 쓰는건데 나 포함해서 2명인데
한명은 오늘 퇴원 했다는거야 그래서 나 혼자씀 ㄱㅇㄷ 그래서 티비도 내가 보고싶은거 보고
근데 화장실이 점점 가고 싶다고 했잖아 근데 다리도 골절 됬는데 혼자 가기도 힘들고
같은 병실에 사람도 아무도 없어서 미치겠는데
점점 ㄲㅊ 가 ㅂㄱ 가 되가지고 터질것 같은데 진짜 어쩔수 없어서 간호사 부르는 호출 버튼 누르니까 간호사가 뛰어 오드라
그래서 "화장실 .. 가..가고 싶어요 도와줘요" 그래서 간호사가 부축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ㅂㄱ 가 되서 혼자 못 싸니까 간호사가 직접 들어와서
ㅂㄱ가 되어 있는ㄲㅊ를 잡고 내려서 싸게 도와줌 그때 쪽팔려서 미칠뻔함...
그리고 일을 다보고 있는데 간호사가 안나가고 내 꼬추를 입에 문거야
그리고 사카시를 해주는데...
시발 구라야 어떤 미친 간호사년이 초딩새끼랑 떡을 치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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