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을 지옥으로 떨어뜨린 썰

어제 과음한탓인지 배가 아파왓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피식방구를 뀌엇다
내가 뀐 방구냄새에 오바이트가 나오기는 처음이엇다
근데 아차싶엇다
여기는 엘리베이터안이엇고 다행히 나밖에 없엇던것
이윽고 12층에서 잽사게 내린후 가려는데 바로 밑에층에서
왠 김치년으로 여겨지는 두년이 깔깔거리며
서로 남편욕인가 뭔가 하여튼 남헐뜯는 얘기에
좋아 뒤질려는 것이 아닌가
서로 얘기에 정신이 팔렷던지
엘리베이터안에 들어갈때까지
이상한 낌새를 차리지는 못하는 눈치엿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서 한참뒤에
"어떤씨발새끼가!!!!!!!!!!!!!!!!!!!!!!!!!!!!!!!!!!!!!!!!!!!!!!!!!!!!!!!!!!!!!!!!!!!!!!!!!!!!!!!!!!!!!!!!"
"아아아아악!!!!!!!!!!!!!!!!!!!!!!!!!!!!!!!!!!!!!!!!!!!!!!!!!!!!!!!!!!!!!"
아비규환의 현장이엇다
점점아래로 떨어져가는
지옥의 나락끝맛을 보게 되리라 김치년들이여,
문을 두드리고 기침을 해대며
비명을 질러대는 그녀들의 비명소리는
내귓가에 감도는 멜로디.
울부짖는 그녀들의 음성은
옥음이 되어 시린 내가슴 한켠을
적셔줄 방울방울 맑은 이슬방울
3줄요약
1.김치년은
2.방구냄새
3.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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