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다 뗄뻔한 썰 (100% 리얼)

둘 다 경험없음...
오늘 디비디방가서 어찌어찌하다가 서로 옷을 다벗게 됨...
노콘노섹 주의지만 그냥 한번만 넣어볼 심산이었음...
그리고 물었다.. 나 한번 넣어봐도돼..?
여친은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발기된 그곳을 넣으려했는데...
손가락으론 들어가던 구멍이 어딨는지도 몰겠고 그냥 벽에다 박는 느낌;;;
야동에선 분명 쑥쑥 들어가던데 현실은 다르구나 하는걸 느낌...
그리고 긴장해서 땀도 개많이나고 발기도 풀려서 일단포기..
20분후 다시시도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귀두까진 들어간거같음...!
근데 너무 아파하고 또 더넣기도 쉽지않아서...포기...
내가 깨달은것은 섹스도 쉬운게 아니란걸 느꼈다ㅋㅋㅋ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5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