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여자 팬티로 자위한 썰

지금은 아파트 살고있지만
고딩때 우리집은 주택에서살았는데 1층우리가살고 2층 세를 내줬지
신혼 부부가 들어와서 살아는데 마누라 와꾸 개 ㅅㅌㅊ임
와 이쁘다 하면서얼굴 떠올리면서 야동보면서 상딸 매일 쳤는데
어느날 조또티비인가에서 남자 배우가 연출로 몰래 팬티 훔쳐딸치는 동영상보고 생각이난거임
바로 난 다음날 실행에 옮기기로했지
신혼부부가 맞벌이라 항상출근했어
방학때라 9시 기달려다가 윗층올라갓어
주택이오래되서 문을잠그거나 그런게 없어서 그냥 갇아놓고만 가더라고 자물쇠도 안채워놈ㅋㅋ
가볍게 열고 들어가서 처음엔 긴장도 되더니 이게 한번 두번 반복되니 우리집들어가는것처럼 긴장도 안되드라.
주로 들어가서 하는건 ㅍㅍㄸㄸㅇ인데 새팬티는아니거 빨래바구니에 들어가있는 팬티만 쏙 꺼내 냄새맡고 비벼서 ㅌ ㅌ ㅌ
네토기질이 있구나 한게 내가그때 깨닳은거같엉
그생활도 한6개월해오다보니 지겨워서 색다른걸 해보고싶어서 먹는 물병에 내 좆물도 싸놓고 음식 반찬에다 뿌리기도함 ㅋㅋ
가장큰 발견은뭐냐면 컴퓨터 있길래 컴퓨터를 켜서 이미지파일찾기해서 봐보니까
신혼여행가서 옷벗구 찍은사진고 몇장찾고 몰래 내 매일로 보내놓고 가끔 그거보면서 딸도 치고 함
그러다 이사가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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