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자 얘기다.  최근에 헤어진 여자고, 1년 넘게 동거까지 한 섹파다.

4살 어린 여친은 여전히 동호회를 통해 만났고, 통통한 글래스머한 보통 키, 보통의 외모다.

평소의 나라면 오랜 교제끝에 집으로 끌고갔을텐데, 얘한테는 뭔가가 끌렸는지 만난지 몇일안되서 내방으로 데리고왔고, 

바로 ㅍㅍㅅㅅ를 했다.

옷을 벗지않은채 침대에 누워 가볍게 키스를 했는데, 신음소리가 벌써 크게 나온다. 뭐지..

글래머인건 옷밖으로 봐도 티가날정도라서, 웃옷을 벗겨서 브라자를 위로제껴 슴가 ㄲㅈ를 빠는데,

정말 대박이다. 브라자속에 숨은 슴가에 얼굴이 파묻힐 정도였고, 말캉말캉 손으로 주무르는 맛이 끝내줬다.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슴가를 입에 삼키듯 빨아대는데, 빠는 내가 더 흥분되더라.

손을 내려서 여친 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라인을 쓰다듬는데, 여친이 목을 뒤로제끼며 신음을 헉헉.. 거리네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서 손바닥으로 흝은담에 손가락으로 ㅂㅈ안쪽을 살짝 건드렸는데,

흥건히 젖어가지고 벌써 찌걱찌걱 소리가 났다. 또 흥분된다.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ㅂㅈ를 충분히 만져주고, 소중이를 그냥 밀어붙였다.

쑤~욱 하고 들어가는데, 소중이가 뜨거워졌다. 여친 ㅂㅈ안이 엄청 뜨거운게, 또 새로운 경험이네.

여친은 날 부등켜안으며 더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난 퍽퍽 팡팡거리며 피스톤질에 속도를 높였다.

오래지않아서 바로 소중이한테 신호가 왔고, 소중이를 빼내서 여친 슴가에 뿌려댔다. 휴..

 

그렇게 몇번 데이트도 하고 집에서 ㅅㅅ도 하고 하다보니, 여친이 내방에 있는 날도 많아지고, 

집에 안가고 몇일동안 같이 있는날도 많아져서, 자연스래 동거가 시작됬다.

친해질만큼 친해져서 여친에 대해 알게됬는데, 나랑 만나기전에 헬스트레이너와 1년여동안 동거하며 사귔었고, 

헤어지고 몇일후에 나랑 만난건데, 엄청 ㅅㅅ가 고파있던때라고 하더라. 농담인지 뭔지..

헬스트레이너와 동거를 했다니.. 새삼 내몸이 불쌍해졌다 ㅠ..

다이어트 때문에 헬스를 다녔었다고 하는데, 지금도 다이어트중이란다.

다이어트는 ㅅㅅ다이어트가 최고 아닌가?

ㅅㅅ다이어트라면서 난 여친을 주로 내위에 태우고 ㅅㅅ를 했는데, 엉덩이 살이 두툼하고 탄력이 좋아서,

내위에서 엉덩이를 출렁거리며 박아대는 맛이 일품이다.

난 여친한테 엉덩이로 ABCDEFG 알파펫을 써보랬고, 여친은 엉덩이로 알파벳을 그리며 

엉덩이로 내 소중이를 잡은것처럼 이리저리 움직였다. 여친ㅂㅈ와 엉덩이가 제대로 느껴져서 묘한느낌이다.

난 여친을 옆으로 눕혀서 여친 가랑이 사이로 소중이를 집어넣어 가위치기 자세로 움직였는데, 

이게 소중이가 ㅂㅈ안 깊숙이 들어가는 자세로 여친이 급흥분했고, 나도 못참겠어서 쌀거같다니까 여친이 안에다 그냥 해도된단다.. 와우! 난 ㅂㅈ안에 소중이를 최대한 깊숙히 밀어넣었다 뺏다하면서 온힘을 주어 ㅂㅈ안에 싸버렸다.

내몸에도 경련 비슷한게 일어날정도로 부르르 떨면서 여친등뒤에 누워서 헉헉 거렸다. 질ㅅ는 역시 좋군.

질ㅅ는 거의 안해봤는데, 여친이 허락해서 가끔 ㅋㄷ없이 생으로 하는데, ㅋㄷ과는 다르긴 다르다.

 

여친하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쇼핑해서 먹을꺼리를 사들고 집에 들어와서, 또 지지고볶듯 여친몸을 만져댔다.

나도 나이가 먹은지라, 매일 ㅅㅅ를 하진않았지만, 매일 애무를 빠지지않고 하거나, 

여친만 ㅇㄹㄱㅈ느끼게 해줄려고 손과 입으로 봉사해 줬다.

여친은 갑자기 냉장고에서 요플레를 몇개 꺼내오더니, 나를 눕히고 알몸상태로 만들어서 내 소중이를 잡고 막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러더니 요플레를 까서 숫가락으로 내 소중이 ㄱㄷ부분에 발랐는데,

차갑다! 느낌도 묘했는데, 여친이 혀로 흝어먹는다 ㅎㅎ

그모습이 재밌는데, 혀로 내 소중이에 묻은 요플레를 먹는모습이 마치 입ㅅ후에 ㅈㅇ을 먹는모습같아서 대단히 야해보인다.

또 듬뿍 요플레를 떠서 소중이 이곳저곳에 묻히더니, 이번엔 소중이를 입에 쑤욱 넣어 빨아댔다. 

소중이 이곳저곳에 묻은 요플레를 남김없이 혀로 입과 혀로 핥아먹고,

휴... 큰 숨이 나올정도로 강렬하게 빨아대는데, 여친이 엄청 이뻐보였다.

내 슴가ㄲㅈ에도 발라서 혀로 핥고 내 입에도 요플레를 넣더니 내입안에꺼를 또 뺏아먹었다.

행동하나하나가 완젼 색기가 넘쳐흐른다.

난 침대머리쪽에 기대앉아서 여친을 위에 앉히고 엉덩이를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겨 앞뒤로 흔들며 ㅅㅅ를 하기시작했다. 

여친 슴가를 입에 넣고 빨면서,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니까,

여친은 내 손움직임에 맞춰서 엉덩이를 더 흔들어댔다. 더 참을수가 없어서 여친을 눕히고 슴가에 ㅈㅇ을 뿌렸다.

여친은 ㅈㅇ액을 받듯이 자기손으로 슴가를 모와서 내 소중이한테 들이댔다. 담엔 정말 입ㅅ해봐야겟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