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와 동거하며 야동 따라한 썰 2편

1편 http://www.핫썰.com/330899
동거한지 몇달이 지났고, 동거하는 내내 난 여친몸을 매일 달궈댔다.
자고있는 여친 뒤에서 팬티만 벗긴채, 엉덩이사이로 소중이를 밀어넣어 앞뒤로 쑤시기도하고,
샤워하는 여친한테 들어가서 같이 샤워하면서 거품으로 여친 몸 쓰다듬으며 소중이를 가랑이 사이로 넣어 쑤시기도 하고,
엎드려 tv보고있는 여친뒤에 다가가서 또 엉덩이에 쑤시고, 화장하는 여친뒤에서 슴가를 화장하는 내내 주물럭대고,
책보고 있는 여친 무릎을 베고 누워서 허벅지와 ㅂㅈ언저리를 계속 쓰다듬는 등 +_+
꼭 몇년동안 여자 못만진 사람처럼 엄청 여친을 괴롭힌거같다.
그래도 여친은 그닥 제지하지않았고, 가끔은 이런 나한테 맞춰서 같이 흥분하면서 ㅅㅅ까지 간적도 있었다.
어느날 tv에서 재밌는게 하질않아서, 여친한테 야동을 보자고 하고, 야동을 틀었다.
서양꺼는 여자들이 오바해서 소리나 질러대고, 일본꺼는 대체로 상황물이 많아서, 국내꺼를 많이 보는편인데
황홀경이란거가 있어서 그걸 틀어보는데, 이게 2:1인거라서 여친도 이런상황은 겪어본적없는지
신기하고 궁금해하는듯이 열중히 봤다.
난 역시 여친 몸을 여기저기 만져대느라 야동에는 관심없었고, 여친은 야동을 보는내내 내가 만져대니까 흥분되는지
내소중이를 잡고 움직여줬다.
자연스래 69자세를 잡았고, 여친은 내 소중이를 입에물고 야동을 보더라.
야동에는 남자가 누워있고, 누워있는 남자 밑에서 ㅇㄹ하는 한여자와,
남자 머리쪽에 ㅂㅈ를 빨리고있는 한 여자가 나오는 장면이 나왔다.
와.. 나도 저런거 하고싶다 ㅠ.. 여친은 야동의 여자와 비슷한 속도로 내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줬고,
야동에서 여자들이 남자 ㄸㄱ 빠는장면과 ㅂㅇ을 핥는 장면이 나오니까,
여친도 내 ㅂㅇ을 핥으며 ㄸㄱ를 손가락으로 찔러대서, 야동의 남자와 내가 하나가 된듯한 느낌이..
난 야동처럼 여친을 엎드리게한후, 엉덩이를 철썩 치면서, 소중이를 밀어넣었다.
여친 엉덩이 살집을 느끼면서 바싹 몸을 끌어당겼고, 밑으로 쳐져있는 커다란 슴가를 손으로 움켜잡아 주물럭주물럭 거렸다.
야동에서 흘러나오는 화면과 신음소리때문에 더 흥분됬고, 여친도 간만에 ㅇㄹㄱㅈ에 달했는지, 비명비슷한 신음소리를 내며
"오빠 더 오빠 빨리"라고 날 불러댔다.
난 여친이 이렇게 날 불러대거나 재촉하면, 더흥분하는지 바로 쌀꺼같은 신호가 와버린다.
여친을 바로눕히고 소중이를 들이대자, 여친은 슴가에 대고 내소중이를 거칠게 흔들어댔다.
나도 가만있지않고 몸을틀어서 여친ㅂㅈ에 중지,약지 손가락을 밀어넣어, 여친손움직임에 맞춰서 ㅂㅈ안을 쑤셔댔다.
내 손가락에 느껴지는 ㅂㅈ살이 날 더욱 흥분시켰고, 결국 여친슴가에 ㅈㅇ을 뿌려댔다.
여친은 물티슈로 정성스럽게 내소중이를 닦아주더니, 야동장면처럼 입으로 소중이를 빨아줬다.
어.. 어.. 누가 그러던데 이러면 청룡열차를 타는 기분이라고..
근데 그냥 아프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하는.. 좋은 기분은 아닌 아픈듯한 기분만 들뿐이다.
나도 여친슴가에 묻은 ㅈㅇ을 닦아주고, 여친옆에 누워 손가락으로 다시 ㅂㅈ안을 쑤시기 시작했다.
역시 여친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거같았고, 손을 밑으로 내려 ㅋㄹ를 만지는건지 ㅂㅈ위를 마구 문질러댔다.
여친은 혀를 내밀며 빨아달라고했고, 난 여친혀를 빨면서 내 혀도 같이 밀어넣고 혀끼리 막..
여친ㅂㅈ안은 예전 영계여친처럼 조입감이 있거나 꺼칠한건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안이 뜨거워서 손가락에 전해지는 뜨거움때문에 나도 흥분됬다.
여친은 다시 커진 내 소중이를 만져대며, 몸을 기지개키듯 쭉 뻗으면서 신음소리를 질르며 끝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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