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애랑 외국가서 떡친 썰

지금은 안다니는데 내가 다니던 교회에 나랑 동갑인 여자애가 있었다
근데 이년이 얼굴은 좀이쁜편인데 몸매, 특히 하체가 진짜 잘빠진년이었음
그러다가 교회에서 외국으로 여행가는 비전트립같은거를 갔는데 걔도 같이 갔었음
그렇게 2일째되는 날 밤에 자려고 하는데 그년이 내방에 들어오는거야
난 깜놀해서 왜 들어왓냐 물엇더니 아무말 없이 내옆에오더니 바지안으로 손을 넣더라
당황해서 가만히 쫄아서 있는데 이년이 복장이 진짜 꼴리는거야
위에 나시에 밑에는 이무것도 안입은거같드라
엉덩이가 살짝씩보이는데 순간 이성잃고 ㅈㄴ 만져댓어
그러다 내인생 처음으로 삽입을 햇는데 이년은 처녀는 아닌거같더라고
근데 이년이 허벅지로 내 거기를 조이는데 진짜 터질뻔할정도로 조이더라
이년이 허벅지만 튼실한 꿀벅지 체형이엇거든
그렇게 삽입한 채 2번정도 질안에다 싸고 남은 10일동안 매일매일 그년이랑 했던거같다
그리고 한국 돌아와서 알고봤더니 그년이 교회사람들한테 자기는 혼전순결주의자라고 떠들고 다니더라 시발년
1주일내내 떡치고 일요일날 교회가서 고해성사하는 년이었음
지금은 교회안다니고 걔랑도 연락은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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