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끼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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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10:12
삼년전 일이다.
아내 45세때 일이다. 친한친구 아이 첫 결혼식을 올린다고 문자와 직접 전화 까지 온다,,
그런데 집에서 거리가 아주 멀다,, 몇시간을 달려가야 하는,,
아주 어릴적 친한 친구라 안갈수도 없다,,
아내와도 자주 인사하고 지낸,,,
오후 1시30분 결혼식인데,, 아내와 함께 서둘러서 집을 나선다,
그런데,,묘한 스릴의 시간이 생각나,,
평소 아내 동호회 카페에 문자로 아내를 늘 만나고 싶어 하던 사람이 그도시에 사는것을 아는지라,,
아내에게 올라가는 김에 함 만나보지,,?
바로 대답이 없다가,,
그럼 자기 식장에 가 있는동안 커피나 한잔 하고 올까,,?
넌지시 둘러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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