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알프스 모텔에서 ㅅㅅ한 그녀의 썰

오래전 일이다..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던 여자였다...
대구 수성구 인근에 청도 가창댐을 따라 가다보면 청도 경계가 나온다..
몇번 만난 그녀가 말하기를 이곳으로 쭉 들어가면 밤도 많다면서 주우라 가자더라..
산속에 아늑한 곳에 알프스모텔이 있더라..
다른 놈이랑 여러번 왔는지 몰라도 그녀가 가리키는 곳으로 가니 모텔...
산속에 자리한 모텔이라 경치한번 좋더라..
잠시 쉬어간다하고 만오천원주고....201호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슴가을 만졌는데...완전 빵빵하더라..젖꼭지는 톡 튀어나오고..
바로 젖꼭지를 쭉쭉 빨면서 침대에 눕혀놓고....ㅂㅈ를 빨았다..
향긋한 냄새가 참 좋더라....물도 많고....그런데 옆방에서 ㅆㅈ하는소리가 나는거야..
소리로 들어보니 아지매 같더라..
그러므로 괜한 경쟁심이 생겨서 더 강하고 쎄게 그녀의 ㅂㅈ를 박았다..
신음소리 완전 작살..ㅎㅎㅎ
우리 신음소리가 너무커서 그방이 갑작스레 조용하두만 ㅋㅋㅋ
삽입해서 3시간 박았더니...5살 많은 그녀가 말하기를..
"자식이 ㅂㅈ를 완적히 죽여놓네?" ㅋㅋㅋㅋ
리얼 맛있더라....ㅂㅈ도 작고..물도 철철 넘치고..슴가은 탱탱하고..
그뒤로 그 모텔은 우리의 단골이 되었고...한 2년동안 계속 한주에 두번정도 그녀의 ㅂㅈ를 탐했다...
지금은 혜어졌는데 또 생각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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