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형 ㅈㅈ보고 발정난년 본 썰

지하철에 사람 별로 없었는데 사람들 드문드문 앉아있고
내 맞은편엔 흑형이 앉아있었음.
다음역에 쪼마난 김치년이 탔는데 막 그렇게 까지게 생기진 않았고 수수했음.
근데 그년이 흑형 옆에 앉더니 괜히 지혼자 안절부절 눈알 굴리고
흑형 보라는듯이 살짝 쳐다봤다가 다시 앞에보고 이러더라.
그러다가 베시시 웃으면서 흑형 계속 쳐다보니까 흑형이 핸폰 보고있다가
눈 마주쳤는데 오히려 흑형이 쑥스럽다는듯한 제스쳐 취하더라.
김치년 짧은 영어로 인사건내고..
와.. 그뒤 상황은 난 내려서 모르겠는데
대놓고 저렇게 꼬리치는거 첨봤음. 눈빛이 바로 ㅂㅈ대줄 기세던데
존나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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