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톡으로 조건녀랑 떡친 썰

때는 2시간전...
주말임에도 개같은 일때문에 늦게 마무리 짓고 집에왔습니다.
침대에 누워 컴퓨터로 새로운 국산 신작을 찾으며 ㅈㅈ를 흔들고 있더랫죠.
가뭄인 요즘... 한숨을 쉬며 핸드폰을 들여다보다 문득 ㅈㅌ생각이 나서 들어가봤습니다.
새로고침하기를 5분... 거리도 가깝고 괜찮은 느낌의 ㅈㄱㄴ 발견!!
ㅈㄱ은 처음이라 두려웠는데 통화도 하고 하니 나쁘지 않은 느낌이 듭니다.
약속을 잡고 대충 옷을 챙겨입고 출발!
설레임에 ㅈㅈ가 벌써부터 불끈불끈 합니다.
약속장소에서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니 전화가 오네요.
ㅈㄱㄴ - '어디세요?'
나 - '약속장소 앞에 서있는데'
ㅈㄱㄴ - '아 혹시 저분이신가? 저 보이세요?'
어두운 골목에서 걸어나오는 그녀.
나 - '아! 네! 보이네요! '
가로등 불빛에 그녀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이쁘지 않은 얼굴. (살짝 당황)
다행이 몸매는 두꺼운 옷 탓인지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에휴.. 이정도면 됐지..'
는 개뿔!!!!!!!!!!!!!!!!!!!!!!!!!!!!!!!!
모텔 입성하자마자 겉옷을 벗는데.... 악 ㅆㅃ!
축쳐진 가슴에 늘어진 뱃살...... 후... 어떡하지....
일단 씻고 나왔는데 서비스 정신은 좋더군요....
'일단 싸자'라는 생각으로 힘차게 피스톤질후 더러운뱃살에 ㅈㅁ을 뱉어줍니다.
후... 드디어 ㄷ끝났다... 라는 수험생의 마음가짐으로 얼른 ㅈㅈ를 빼고 담배를 하나 무는데.
걸레같은년이 만족을 못했는지 달려들어 제 ㅈㅈ를 입에 담습니다.
원래같으면 거의 바로 설텐데.. 제 ㅈㅈ가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나 - '야.. 돈 아깝잖아.. 한번더 하자는데. 힘 좀 내봐'
ㅈㅈ - '싫음, 저안으로 다시 들어가지 않을꺼임.'
제 ㅈㅈ는 단호합니다....
그래서 결국 그녀를 보내고 담배연기와 함께 깊은 한숨을 내뱉습니다...
하... 진짜 ㅈㅌ은 믿을게 못되네요..
진짜! 절대! 네버! 다시는! ㅈㄱ 안하렵니다.
혹시나 '한 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으신 성님이나 아우들은 당장 그생각을 중단하십시요.
차라리 돈좀 얹어서 ㅇㅍ가는게 답입니다.
속이 울렁거려서 맥주한잔 마시고 자야겠네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3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3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4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