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하는 아줌마한테 ㅅㄲㅅ 받은 썰

안녕! 나는 남자고딩이야.
ㅋㅋㅋㅋ요즘따라 너무꼴리는거야. 주체를못하겟어
매일 만나던 섹파는 연락이 끊기고. 학생신분이라 빡촌갈수도없고해서 혼자 딸이나 치고
허무한 시간을 보내고있엇어.
아 근대 집에 멍하니 있어보니 아무리생각해도 할께없는거야.
때는 12시15분. 정확해. 우리집에서 10분정도 걸어가고있엇어.
근데 가는데 어떤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앉아있는거야.
(근데 진짜 쎄끈하게 생기고 몸매도 좋은듯햇어.)
나는 그냥지나 가려 했지만. 나를 계속해서 처다봣어.
그래서 내가 "아주머니 무슨일있으세요?" 라고 물어봣지
근데 그 아줌마가. "내가 집을 나와서 돈이없는데 돈좀 줄수있니? 시키는건 다할께."
라고 햇고. 나는 순간망설이고 내 지갑을 확인햇지.
다행이 2만원이있엇어.
아싸 개꿀,,, ㅋㅋㅋㅋㅋ
나는 아줌마한태 "아줌마 그럼 제 ㅈㅈ 좀 빨아주실수 있으세요?" 라고 서스럼 없이 말햇고
아줌마는 "얼마줄껀데?"
라고 말했어.
나는 "하는거보고 제가 좋은만큼 드릴께요" 라고 말햇지.
그랫더니 아줌마는 Ok 하더라고, 난 아줌마를 골목길로 대려와서 빨아 달라햇어.
아줌마는 무릎을 꿇고 내 추리닝을 내린다음 손으로 만져주는데. 와.. 빡빡해.
그러더니 바로 입에 넣더라.
처음에는 1 이렇게 있으면 1 부분을 밑에서부터 핧아주는데. 와 쌀꺼같아.
위로 짤올려서 ㄱㄷ를 머금어주는데.
역시 줌마는 다르더라,
그 다음에는 00 ㄱㄷ만 혀로 핧아주고, 아 솔직히 쌀뻔햇음.
그렇게 한 10분 정도 오랄받고. 흥분해서 넣어도되요?
라고 물어봣고 아줌마는 ok이 햇다.
나는 바로 뒤로돌리고 치마를 내린뒤 뒤치기 시전. ㅍㅍ ㅅㅅ 하고 줌마는 개흥분.
난 쌀꺼같아서 아.. 쌀꺼같아요. 이랫더니 안에 싸랜다.
오오 개이득 안에쌈,
그리고 지갑에 있는 2만원주고. 연락하라고 번호주고 쿨하게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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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5.09.13 | 노숙하는 아줌마한태 ㅅㄲㅅ받은.ssul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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