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ㅈㅈ 빨아준 썰

친구하고 밖에서 소주한잔하고 들어와서는, 내방에서 둘이 치맥까지 먹고 뻗었던 날이었다.
피부가 좋아서그런지 자는모습이 너무 애기같더라.
나도모르게 꼴려서 고추에 손이갔는데, 몰캉몰캉한게 너무 귀엽더라 정말..
포경도안해서 껍질까지 만져지고 사이즈가 딱 엄지손가락? 길이정도여서 한참을 쭈물럭댐.
포경안한 꼬추의 정말 말랑말랑한 끝 껍질부분과 가끔씩 닿는 불알털과 주름진 불알이 삼박자를 이뤄서 정말 황홀경이었는데
글을 못써서 뭐라 더 표현할수가없다..
얘가 뒤척일때마다 놀라서 손빼서 다시 자는척하고 그러기를 몇번을 반복하다가 나도 피곤해서 잠깐 잠이들었다.
얼마안가 다시 깼을때도 한참 새벽이었는데, 습관처럼 다시 꼬추를 만져보니 아까랑은 정반대로 딴딴해져있었다..
이것도 이거나름대로 만지는 기분이 상당히 좋았고 털도 몇개 나지않은 아기같은 불알을 계속 만져댔음.
만지면서 볼에 뽀뽀도 찐하게하고, 입술도 쪽쪽거렸는데, 입술을 이빨로 잡아당기면서 좀 제대로 찐하게 하려니깐
애가 바로 뒤척거리더라. 잠결이라도 입술은 민감한가봄.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팬티 밴드를 불알쪽에 걸쳐놓고 불알부터 꼬추뿌리?부분까지 냄새를 존나게 맡아댔다.
찌릉내같은건 안나고 그냥 살결냄새보다 약간 꿉꿉한 냄새같은게 나서 더 꼴렸다.
그러다가 입을 동그랗게벌려서 귀두부분부터 입안에 넣어봤다.
혓바닥을 돌려대면 애가 바로 깰거같아서 그냥 입안에 넣고 입을 다물었음.
다문채로 한참을 있었는데 얘가 깰까 하는 그 조마조마함과 엄청난 스릴에 너무너무 꼴렸다.
여기까지왔는데 뭐어쩌겠나싶어서 혓바닥도 돌려댔고, 나중엔 노하우가 생겨서 약간 깨물듯이 입안에 웅켜쥐기도 했다.
오줌이 너무마려워서 중간에 화장실 갔다온다고 흐름이깨져서 그냥 그대로 잤지만, 내생에 둘도없는 최고의 추억이었다.
친구도 즐겼었더라면 지금도 또 할 수 있을텐데 아무 기색이 없는걸보니 모르는것같다.
댓글로 다들 소설이니 뭐니 하겠지만 상관없다.
글솜씨가 후져서 그렇지 정말 있었던 일이고 아직도 그 친구와는 친하게 지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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