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한 공장 직원이랑 맞짱뜬 썰

같은 동네 사는사람 이라는거 알게됫는데
여기 분위기가 군대식분위기 나이많으면 선후임
분위기라 나이적으면 초면에 바로 반말이다
어제 길가다가 만낫다 내가 길가는중인데 야 부르더라
왠 정신나간놈이 아직도 삥뜯는 양아치가 잇나하고
무시하고 가는데 어라? 뒤에서 어깨 잡더라
내가 뭐요? 이러니까 아는체함 왜 그만둿냐고 에이스될줄
알앗는데 내가 그래서 2교대 못해먹겟다고 그만둿다햇지
근데 왜 반말해요 내가 아직도 직장후임이요? 하니까
단지 놀이터 앞에 따라오라데?ㅋㅋ 따라감
갑자기 뭐?하면서 어이없어하더라 그래서 내가
뭐할말 잇슴까? 햇지 얼굴 뻘개지면서 씩씩되면서
야이 새뀌야 니가 추노해서 니몫까지하느라 우리 존내 바빳자나 이 ㅈㄹ
하길래 솔직히 말이 추노지 반장한테 다말하고 여차저차해서
반장이 좋은직장 구하라며 좋게 끈냄
그래서 나도 새뀌야? 좀만더하면 욕하고 치겟다? 새뀌야
하니까 빡쳣는지 어라? 주먹으로 내가슴팍치네?
패딩이라 하나도 안아픔 ㅋㅋ 내가 그만하고 가라 쉐끼야
동생한테 처맞기전에 하니까 눈돌아가면서 죽탱이 꼽을라고
씩씩되면서 오길래 빽스탭으로 한번피해주고 곧휴 냅따
발로 풀스윙으로 까고 바닥에서 곧휴 부여잡고 뒹굼 ㅋㅋ
내가 맞는댓지하면서 사회는 군대가 아냐 짜샤 하면서
갈길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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