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썰 올려도 되나 모르겠다.

그냥 간단히 써볼게.

지역 갱뱅이벤트 참여신청해서 갔었다.

뭐 간단히 모텔에서 치맥한잔하고

비아그라 하나씩빨고, 아재3명 젊은인간 1명이였는데... 

중간에 인원수 부족하다고

4명 더 불러서 8:1섹스함

여자인간은 30대 중반 아지매인데 색기있고, 골반도 컷음

대실해놓고  4시간동안 섹스했다.

ㅂㅈ에 ㅈㅈ 두개박고 , 남편이 서로 서로 즐기면서

살자면서 웃으연서 인증샷찍고

갱뱅 끝나고 국밥집에서 밥먹는데 현자타임 개쩔저라

내가 그후로 국밥을 안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