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저는 돌이킬 수 없는 사이가 된걸까요?4편

저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의병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저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대신에 소주먹지말고 내가 있을때만 맥주먹고
운동시작해 나 다니는 헬스장 같이가
그리고 집에 있는 기구 다 버려
그리고 나랑 엄마 사이 앞으로 비밀이야
제발 아무한테나 말하지말고
내가 누굴 만나고 누구랑 결혼해도
엄마는 탐내면 안돼 나도 내 인생이 있어
이걸 하나라도 어기는순간 나 엄마 다신안볼꺼야
나도 엄마 위해서 이렇게 노력할건데
엄마도 노력해야지 안그래?
이것만 지키면 엄마가 하고싶은대로 다 해줄게
그렇게 약속을 하고 우리는 증거로 녹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의 첫 섹스가 시작되었어요
솔직히 엄마가 타고난 몸매같고
긴생머리에 40대 초반인데도 뱃살 하나
없으셨고 160중반에
마른~살짝육덕 사이에 가슴도 좀 있고
특히엉덩이 힙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외모는 배우 김하늘 느낌입니다
평소에도 이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여친은 초딩몸매인데
엄마는 얼굴도 몸매도 괜찮아서
저도 쉅게 허락한거 같습니다..
아마 엄마가 다른 분처럼 대한민국 흔한 아줌마
애엄마 몸매 비주얼이었으면 섹스까지는
안할거 같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이름을 부르면서
오늘부터 해두될까?
이렇게 물어보셨고 저는 작게 하고싶으면해 라고
대답했습니다
듣자마자 엄마는 바로 옷을 벗었고
엄마의 가슴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풀발이 되었고
엄마와 눈이 마주쳤고
갑자기 달려들어 제 얼굴을 잡으면서
키스를 하셨고 엄마는 혀를 마구 넣으셨고
그렇게 진한키스 타임이 시작되었어요
입술주변에 엄마 침범벅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입으로 해달라고 요구하셨고
저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빨아줬고
엄마의 팬티를 벗겼는데
신기하게도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여친하고 할때는 살짝 있었지만..
그래서 편하게 빨 수 있었습니다
엄마는 정말 가쁜 숨을 내쉬었고
저도 흥분이 되서 밑에 있는 엄마의 항문도
혀로 빨아줬습니다 신음소리가 방에 퍼졌고
엄마는 제 팬티를 벗기면서
제 이런말까지 좀 그러지만
온몸을 약 먹은 사람처럼 정신없이
혀로 핣고 빨기 시작했죠
제 고추에 침을 모아 뱉고 빨아줬고
그동안 빨고싶었는지
못 빨았으니 얼마나 참으셨는지
흡입기 마냥 정말 맛있게 빨더라구요..
콘돔이 없어 노콘으로 엄마의 보지에 넣었습니다
계속해서 엄마는 저에게 이름을 부르셨고
엄만 상위자세는 아예 할 줄 몰라서
뒷치기로 엄마의 엉덩이 싸고 마무리가 되었죠
엄마가 저를 꼭 안으면서 활짝 웃으면서
키스를 하더라구요 오랫동안 입술을 안빼더라구요
엄마 보지 냄새는 없는거 같은데 특유의 침냄새는
살짝 있었죠
그렇게 섹스가 끝나고 엄마는 화장실에 간사이
저는 담배를 피러 밖에 갔습니다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속마음은 좋기도 했구 이게 뭔 짓인가 싶기도 했구요
다시 침대 와 누워서
엄마 입에서 정액 냄새가 심했어요
아마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거 같더라구요
엄마에게 같이 양치하자고 같이 화장실에 갔죠
그 날 이후에 엄마의 모습은 완전 다르게 변했고
분리수거에 있는 소주병이 이제는 더이상 없더라구요 맥주를 먹고싶을때 저에게 애교를 부르면서
같이 먹자고 꼬시더라구요 맥주는 허락했습니다
어느날 알바를 갔다왔는데 제 방에 침대가 없더라구요 엄마가 침대빼고 넓게 쓰라고 웃으면서
말을 하는데 어이가 없었는데
요즘에 엄마의 180도 달라진 모습이 너무 좋아서
아무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레 안방이 엄마와 나의 침실이 되었고
저의 배게는 안방에 있는 침대로 옮겨졌습니다
저의 방은 컴퓨터 책상과 옷장만 남아있었죠
엄마는 집에서도 화장을 하셨던날도 많았고
전보다 관리를 더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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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당신이 픽션이니 팩트니 당신의 기준으로 나누는 것이 글쓴이에게는 큰 실례입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픽션이라고 비하하는 것입니까?
하다못해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이 사이트를 위해서 읽을 만한 글 한번 올린 적은 있으세요? 전혀 전문가스럽지 않지만 자칭 전문가라고 완장차고 남의 글을 평가하지 마세요. 그리고 픽션이라고 생각한다면 조용히 지나쳐주세요. 그게 글쓴이의 노고에 대한 예의입니다. 기본을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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