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녀와 라운딩 썰 돌아왔다.

현생이 너무 바빠서 이제야 다음 글을 올린다. 직급이 직급인지라 일 젤 많이 한다.ㅋ 그리고 아이디랑 비번 계속 안되서 다시 가입하려는데
또 왜 이렇게 가입이 안되는지..욕 졸라 했다. 암튼 다시 이야기 시작한다.
결과를 먼저 말 하자면 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너무 나도 강렬했다. 금기시 되어 있는 것을 내가 하고 있을 때..복잡한감정들..이미 건넜다.
그렇게 넷이 라운딩 끝내고 집으로 모여 남자들은 소주 마시고 누님은 (평상시 누님이라 하니 이제부터 누님으러 통칭한다)술을 잘 못해 칵테일 같은 술 을 마셨다. 그게 말이 킥테일이지 12도
짜리 술인데 음료수 같은 맛이라 취하는 줄 모르고 술술 마셨을 거다. 암튼 야한 농담들도 많이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같은 차 타고 온 형님들은 떠나고, (너희들이 상상하던 일은 안 일어났다ㅋ) 난 형님들 갈 때 같이 시동 걸면서 가는 척을 했다. 내 차는 누님 집 차고 안에 주차했는데 형님들 떠나는 것 보고 시동 걸었던 차에서 다시 내려 인사하려는 서있는 누님에게 가서 누님 물 한잔만 달라고 하는데 그 때 누님 허리 잡고 키스 날렸다. 가라지 문 안닫는거 까먹어서 동네방네 구경날 뻔 했지만 잘 닫았다. 애를 안 낳아서 그런지 잘록한 허리, 하지만 너무 마르지 않게 적당히 있는 뱃살..누님은 그냥 내 손길 그대로 받아 들이더라. 돌핀팬츠 같은 것을 입어서 난 손을 사타구니쪽으로 집어 넣어 누님 클리로 향했는데.. 와 진짜 흥건하더라. 그렇게 불꺼진 차고 안에서 누님 애무하고, 누님은 내 바지를 벗기더니 내 것을 입에 물고 빨아 주는데 의외로 서툰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게 더 흥분하게 하더라. 밑에 불알 핥아 주는데 그 따뜻하고 오돌도톨한 혀 감촉..진짜 졸라 극락이었다.
입에 물렸던 물건을 빼고 누님 바지와 팬티 반만 내려 무릎에 걸치고 내 차 본냇 잡게 했다. 뒷치기 좋아하니까 뒷치기로 박아 줄께 누나 라고 하면서 천천히 넣었다. 진짜 쭉 빨려 들어갔다. 그러고는 지가 움직이더라.
’너꺼 진짜 딱딱하다 너무 좋아~아흑‘ 이러면서 골반 앞뒤로 졸라 튀기면서 ‘앙앙’ 되는 스탈의 신음 내는데..지금 쓰면서도 자지 서고 있다.
뒤치기로 밖으면서 머리채 잡으면서 밖고, 엉덩이 때려달라기에 때리면서 밖고, 졸라 흥분해서 ‘씨발년아 따먹히고 싶었냐?‘ 이러니까 ‘더 깊게 넣어줘’ 이러는데 그 말에 쌀뻔.ㅎㄷㄷ 얼마나 지났을까 사정감이 몰려와서 빼고, 돌려새운 다음 입에 자지 물려서 입에다 싸버렸다. 그냥 삼키더라ㅋ 그런데 나 보다 9살 많는 누님 머리채 잡고 입에 자지 물리고 싸버리니까 뭐랄까..처음 느껴보는 정복감 같은 감정일까? 그런 것을 느끼고 있을 때 누님은 다리가 풀렸는지 바닥에 주저 앉아서 쌕쌕 거리고 있더라ㅋ 대충 시간 보니 20분 정도 넘게 뒤치기로만 밖았더라. 누님 일으켜서 집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누님은 샤워장으로 바로 가더라. 근데 내 자지는 죽지를 않더라. 사실 술자리 전에 비아그라 처방받았던것 두알 먹고 들어갔는데 그 효과가 피크 찍고 있었다. 와이프테 들어간다거 한 시간도 남았고 해서 누님 나오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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