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일주일 전이었어

100일 됬던 여친이 있었는데 

100일날 야자를했어.

발정이난 나는 여친보고 감독에게말하고 화장실에서 만나자했지ㅋㅋ

여친도 내가 뭘할지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인 교복+커피색 팬티스타킹+노양말+삼선 슬리퍼로 입고 왔더라.

그니까 안꼴릴수가 없잖아?

바로 변기칸 들가서 와이셔츠찢고 가슴 만졌다. B컵정도였음. 그리고 키스하면서 스타킹하고 팬티위로 10질했는데 가랑이가 젖음ㅎㄷㄷ

그래서 꼴려서 스타킹가운데 찢고 팬티 옆으로밀고 치마안으로 손넣어서 ㅈㅇ해줌.

근데 여친이 스릴있게하고싶다는거야 그래서 시1발 복도에서함

복도에서 정상위로 했는데 교복하고 스타킹신은 여친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꼴려서 깊숙히 박고 싸버림. 

복도에서 현자타임이 온 나는 5분 쉬었다가 또 화장실들가서 교복치마들추고 팬티는 한손으로 옆으로 밀고 한손으론 가슴만지면서 뒷치기함. 

난 쌀거같아서 여친 허리당기고 그대로74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