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썰

짤은 구글에서 가져온거니까 태클 ㄴㄴ
3시까지 오라고함
자세한 위치 알려주고 입장
언니가 맞아줌 얼굴은 내 기준으로 예뻤음
다만 쌍수/앞트임했고 코에 분필은 들어가떠라
대충 나이는 몇이고 무슨일하는지 뭐 대충 잡담
방학이라고 알바한다 적당히 둘러대고
샤워할까? 해서 샤워내가 먼저함
기다리는데 알몸보고 풀발기 되서 하..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가라앉힘
샤워끝나고 다시옴
키스 진하게 하고 10분정도 지나고 입으로 해주는데 와 시발 장난아니더라 기빨리는게 뭔지 느낌;;
그렇게 계속 빨리다 이번엔 내가 시작
보빨하는데 청결제 발랐는지 향기나더라
열씸히 빨고 클리가 첨엔 잘 안나왔는데
계속 빨고 손가락 슬며시 넣었는데 거부하는게 없길래 (원래 대부분은 못넣게함)
넣으면서 클리발기된것도 빨고
손가락 두개까지 넣어보려했는데 안될거같더라 존나 좁았음 22살이라 그런가
그렇게 젖도빨고 ㅂㅈ에도 넣고빨고 반복하는데 부르르 떨리는게 느껴지더라 ㅋㅋ 개꼴
특히 손가락 넣고 슬슬 흔드는데 갑자기 신음소리 커지면서 어느순간 꽉 조이면서 먼가 뜨거운게 엄청 느껴지더라
진짜 저순간만큼 존나 행복했음
그리고 또 키스
본게임 시작
첨에 내가 위로 하는 자세로 할라했는데 불편해서 후배위로 스타트끊고
후배위 기승위 (이건 잘못하면 꼬추 뿌러지겟더라 겁나서 몇번 흔들다 바꿈) 벽에 붙어서 하고
벽에 붙고 다리올려서 하고 다시 정상위? 내가 위로 하는거 하면서 한 30분 넘게 흔듦 (끝나고 시간확인해봄)
30분째 흔드는데 나올기미가 안보이고 좀 힘들어서 진짜 존나 후려서 찌익 쌈
중간중간 계속 내가 물고빨고함
하고나니깐 기운 쫙빠짐 씨바꺼
넣기전에 내가 배에 힘줬을때 살짝 복근윤곽 들어나니깐 운동했냐고 묻길래 그냥 웃었음 아마 립서비스로 추정
저 윤곽은 그냥 마르면 다 있는거니깐..
다 끝나고 나서는 사이즈가 크다하길래 이것도 그냥 립서비스로 받아들임
여자친구 없냐고 묻길래 없다고 했음
그러고서 나이좀만 더먹으면 그게 최고로 좋은거람서 대충 띄워주길래 헤헤 계속 웃음
그러고 샤워하고 서로 침대에 누워있다가 나는 젖만지면서 둘이서 티비봄
그러다 호출울리고 끝나서 옷입고 돈주고 나옴
아 그리고 하고나니깐 허리가 아프기보단 배가 되게 땡기더라;
아무튼 15만원 아깝지 않았다
느낌은 오랄>>>삽입>>딸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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