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 누나에게

40여년전 일이다.
그 때 내나이 17세였나 보다.
친구들이랑 놀고 집엘 들어 왔는데 안방에는 들어 가지 않고 누나가 자는
작은 방으로 들어 갔다.
(그 시절 시골 대부분의 초가 집은 방이 두개밖에 없었다.)
위로 두살 많은 누나가 둴남 치마를 입고 잠을 자고 있었는데
치마위로 두덩이 솟이 있는 모습을 보고 잠을 잘려고 하니 도저히
꼴려서 잘 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나의 월남치마를 살며시 허벅지 위로 올렸더니 사각펜티를 입고 있었다.
두다리를 살며시 벌린후 팬티를 들어 끌어 내렸는데
그 팬티의 고무줄이 많이 늘어 났는지 전혀 탄력이 없었다.
아플 정도로 커진 것을 살며시 밀어 넣었다
너무 흥분이 되어 방아 한 번도 찢지 못하고 밀어 넣자 마지 사정을 하고 말았다.
지금도 집 사람과 잠자릴 할려면 그 때 일을 떠 올리며 흥분을 불러와 섹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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