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많은 그녀를 기억하며 (외전 & 지혜란 어떤 사람인가)

제가 글을 쓰면서 몇 디테일이 빠진것 같아 올립니다.
지혜와 처음 만났던 날 사실은 섹스를 할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그때의 저는 인기가 많았던 얼굴이었고 또래에 비해 피지컬도 좋안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함). 아마 외적 모습이 많이 먹고 들어 갔을겁니다. 이후로도 대부분 사귄 여자친구들과 만날 당일 아니면 얼마인가 다 섹스를 했으니까요.
나중에 알았지만 지혜는 저를 만났을 당시 전 남자친구와 헤어져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당시며 저를 사귀는 와중에도 전 남친과 문자를 한 흔적을 제가 찾게 됩니다. 이러한 사유로 저도 복수심에 바람을 피게 되었구요… 그날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ㅋㅋ. 저녁에 혼자 나가 와인 한병을 미친놈처럼 걸으면서 빨아 재낀날 이었거든요.
어쨌든 이러한 일들이 있기 전에도 저는 지혜와 사귀면서 다른 여자들을 많이 탐냈습니다… 저의 바람기가 아마 이때부터 도지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더 오래 간다더니. … ㅎ
지혜는 확실히 저보다 연애 경험이 많았고 그러한 모습이 색스를 통해서도 들어나더군요. 이러한 상황들이 저를 더욱 도미넌트하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사실 지혜가 저의 첫 야외 섹스 파트너는 아니지만 그녀와 제일 많이 한것은 팩트인것 같습니다.
말을 줄이고.. 다음 글에는 지혜의 아파트 계단( 비상 계단에 쓰레기를 버리는 공간이 있었음) 에서의 질펀한 스토리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좋겠네요… ㅎ 그래야 다른 썰들을 더 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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