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ㄴ촌에서 아다 뗀 썰

좆찐따라 영장나오기 전까지 아다엿는데 이대로 군대갈순 없다 싶어서
친구들이랑 술 존나먹고 창녀촌 갓음
지방이고 09년도라 빨간불 키고 장사하는 그런곳알지?
그런 곳 어슬렁거리니 어떤 누나한명이 와서 우리 데려가더라
가격은 6마넌으로 기억함 20분에
암튼 골목을 구비구비 지나가니 음침한 문열고 들어가서 개미굴 같은 곳이 나오더라
우리는 서로 끝나고 연락하자고 서로 눈빛교환 한 후 각자 파트너와 같이 빈방에 들어갔음
근데 초가을이라서 춥지도 않았는데 들어가서 옷다벗으니깐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리드라
그 누나가 웃으면서 다알지만 모른다는듯이 춥냐고 물어보길래 춥다고 햇음ㅋㅋ
암튼 씻고 누워서 애무받는데 혓바닥으로 몸전체를 능욕하더라
그러다가 오랄 들어가는데 진짜 좆물이 귀두 끝에 걸친 기분 나서 도저히 못버틸거 같았는데
ㅅㅂ 삽입도 못해보긴 너무 아쉬워서 이제 그만하고 ㅅㅅ하자고 햇음
그러니깐 누나가 바로 올라타서 허리 존나 돌리니깐
와 넣자마자 찍싸더라 시발진짜 ㅋㅋ
여기까지가 들어와서 5분만에 일어난 일임
그래서 15분남았길래 누나한테 한번더 하자고 했는데 그럼 나보고 알아서 세워보래 ㅅㅂ
근데 존나 안서는거임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누워서 가슴만지고 뽀뽀나 하다 나왓다
ㅅㅂ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진짜 20분 알차게 잘 쓸자신 있는데 그땐 너무 병신이엇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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