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배에서 만난년과 섹파로 지낸 썰

울릉도 가는 배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되어
인연이 되어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섹파로 지내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섹을 엄청 밝히는 여인이었다
텔에가면 보통 두세번은 기본으로 해주어도 모지란 느낌..ㅠㅠ
하루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나 넘 힘들다 그러니 대뜸 아는친구나 동생이던 아무나 불러보라는것이다
헐 !!! 진짜냐 ? 그러니 진짜로 볼러보란다 !!!
셋이서 하자구 그러니 모 어때 이러네 미티 미티 ( 모지 ? 경험이 있는 건가 ? )
에라 몰거따 하는 심정으로
아는친구에게 폰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구
여기 반구동 베00 텔인데 올수있나하니 바로 온단다
그리하여 태어나 첨으로 3섬이란걸 해봤다 참 묘한 느낌
반응좋으면 풀스토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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