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아랫집때문에 불편해요

처음에 살다가 우리 아랫집에서 이사를 했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엘리베이터 타는데 제가 7층이어서 제가 7층 누르는거 보고
"너 7층이니???"
"네"
"몇호??"
"703호요"
"너무 시끄러운데 조용이 해줘"
"네"
그후로 엄마한테
"너무 시끄러워요^^"
"아...조용히 할게요^^"
그래서 우리집 의자 다리에 소리흡수매트 깔아놓고 매트깔고 슬리퍼도 신었어요
근데 제가 모르고 의자을 넘어트렸는데,
바로 2분있다가 벨이 울리고
"조용히좀 해줘"라 해서
"죄송합니다" 하고 끝냈는데
그후로 진짜 쫌만 소리나도 올라오드라...
진짜 내가 밑집 신경 안쓴것도 아니다.
소리 줄이려고 온짓을 다햇는데 .....
우리아파트가 방음이 잘되는데도 계속올라오니까
내집에 내가 편하게있지도 못하겟고 툭하년 경비실 전화해서 매일 전화와.....그래서 이런일들이 3달이 반복되니까 못살겟더라...
자다가도 인터폴 누르고 진쯔...왜그러는 건지 모루겟어서 막나가자 생각하고 슬리퍼 벗고 내방으로 조용이 들어가자마자 인터폴울려서 짜증나서 걍 끊었다...
내집인데 내집이 아닌듯하게....편하지도 않고......진짜 미치겍다....
"너 7층이니???"
"네"
"몇호??"
"703호요"
"너무 시끄러운데 조용이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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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집 의자 다리에 소리흡수매트 깔아놓고 매트깔고 슬리퍼도 신었어요
근데 제가 모르고 의자을 넘어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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