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모쏠아다 조련시킨 썰

사실 랜챗으로 만난앤데
만나기 전에 통화를 많이 했었어.
근데 내가 목소리가 좋은편이어서 매일 밤마다 통화하면서 일단 나긋한 목소리로 은근히 성적인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음.
그리고 내가 외모도 좀 되는 편이라 프사도 내 사진으로 해서 일단 넘어왔지.
그래서 오늘 만났는데 하여간 일단 전화상으로 야한얘기를 존나 많이 해서 수줍음을 많이 타던데.
어쨌든 내가 말도 잘하는 편이라 적당히 재치있게 해서 날 편하게 대할수있도록 만듦 ㅋ
일단 얘가 나한테 좀 빠져있는 상태라 딱히 어려운건 없었어.
일단 술만 마시면 나머지는 내 계획대로거든.
그래서 뭐 술 마시고 밖에 나왔는데 나와서 술좀 깨고 집 가자는 식으로 얘기 했다가 밖에 나가니까 좀 추운거야
그래서 은근슬쩍 밖은 좀 추운데... 안으로 들어가서 쉬는거 어때 하고 얘기했다가
결국 모텔 입성!
그 뒤는 그대들의 상상에.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5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