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속은 ㅈㄱ녀 썰
야옹이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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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 22:05
작년 여름 토욜에 ㅈㄱ찾다보니 무슨 국밥집앞으로 오라길래 뭐지 하고 나가서 돈찾고 기다림
잠시후 어린 미성년은 아닌데... 여자둘이 술이 좀 취한 상태로 말걸엇는데 ㅈㄱ하는 애들임.
키큰애는 165에 55키로 정도에 b컵이라고 햇는데 진짜 엿고
키작은 애는 스펙이 무의미하게 여드름에 똥자루엿음
속으로 뭐지?하며 2대1인가 햇는데 못생긴 애는 돈만 받고 가고 키큰애랑 하는거ㅋ
바로 근처텔로 가서 하려는데 못생긴애가 ㅅㅅ하는애가 술이 취하니 대충하고 떠넘긴거 엿음ㅋ
나는 2번에 15주기로 햇는데 실제로 ㅅㅅ하는애는 그냥 한번 인지 알고잇엇음
친구한테 전화햇는데 전화안받고 난 채팅내용보여주면서 2번해야된다고 하니 뒤치기 안하는 조건으로 2번하기로 함
처음에는 가볍게 얼싸해주고 닦아주는 척 휴지로 얼굴에 문질러서 발라주고
두번째는 발기안된다고 오랄 똥까시 다시키는데 고분고분 말 잘들엇음
텔에서 나와서 너무 술취한다고 집에 태워달라길래 그때까지 친구 연락안됨ㅋ
집에까지 태워주고 바이하고 카톡친구하고 헤어짐ㅋ 지금도 한달에 2번은 만나는 중ㅋ
진짜 비컵이라서 좋은 애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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