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은 실망이라고 해야할까요

ㅅㅅ를 야동으로 배운 20살..
어쩌다보니 평소 사이가 좋았던 친구(여자)랑 카톡으로 섹드립도 던지면서,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애도 제가 좋아하는 하체가 튼튼한 체형이라, 오랄도 하기전에 이미 풀발기 상태였죠.
그래도 야동에서 본 것처럼 보빨을 하기 위해 얼굴을 슥~ 댔는데..
처음에는 샤워 안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청결제도 썼다는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뭐..말로 형용할 수 없는, 썩은내가 나더라구요.
제가 비위가 약한편이 아닌데
꾹 참고 열심히 보빨 했습니다.
야동처럼 소리내면서 후루룩 보빨하고 싶었는데,
5분도 안하고 그냥 혀만 낼름낼름 거리다 말았습니다.
원래 생리전에는 냄새가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것말고도 뒷치기중에 여자애 물이 흐르면서, 그게 허벅지에 닿아서 마르니까
단내+썩은내가 진동하더라구요.. 그 후로부터는 뭐랄까
ㅅㅅ보단 야동보면서 딸치는게 더 깔끔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은거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av여배우들 보빨하는 남자배우들.. 존경스럽더군요.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0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2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