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이혼녀 만나서 떡친 썰 2편
포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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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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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후 다음날 만나서 송추계곡에 삼계탕먹으러 감
계곡가서 삼계탕 먹으면서 술한잔또함.
그리고 물놀이 하다 술좀 깰꼄 돗자리깔고 사람이
적은 곳을 찾아서 누워서 잠을 청함.
이혼녀는 쿨쿨 잘자는데 이놈에 손이 또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디컵 가슴을 향해 또 돌격앞으로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엉덩이에 가운데다리를 조준하고
바짝 붙어 누워서 ㅅㄱ를 만지작만지작 전날 그런일도
있고 해서 가만히 있더군요.
그리고 눈떠서 나 오늘은 너랑 정말 같이 있고싶다.
조금만 쉬었다가자 라고 하니까 이거 왠걸? 너무 순순히
알겠다고 하여 맥주를 사서 텔 입성~!!
맥주를 마시면서 할거 아니지? 하지마라 이러는거 아니겠음?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아님 ㅋ
말로는 알겠다 하면서 가슴쪽으로 눈을 주시 함.
자세히 보니 어제 입은 윗도리는 라운드라 보이지 않았던 타투가 보임.
두번째 만날때는 역시 라운드였는데 물놀이하고
텔가서 헐렁한 브이넥으로 갈아입었었음.
그래서 타투 이야기를 하다 어깨쪽에도 있다고해서
보여달라고 조름 ....그러니 이냔이 옷을 훌러덩~!!!
이럴거면서 하지 말라는거야? 이랬더니 그냥 타투나봐
이러는거 아니겠음?? 들었다놨다를 반복 ....
맥주를 다마시고 같이 누움.
키스를 하는데 아무 거부 없이 받아줌.
혀놀림이 장난 아님 에라이 모르겠다.
브라를 벗김. 디컵의 실체를 드디어 봄.
정말 ㅅㄱ 하나는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수 있음.
글램이라 그런지 륜은 좀 컸지만 전혀 문제가 안됐음....하나도 안쳐짐..
ㅅㄱ 애무시전을 하니 신음소리 조금씩 내는거 아니겠음?
기회다 챤스다~!!!이때 바지와 x티를 같이 내려버림.
그러더니 째려봄......쫄았음......
그렇다고 포기할 내가 절대 아님~!ㅅㄱ를 만지며 x빨 시전
신음소리 정말 너무 거세져서 중단하니까
갑자기 돌아 눕히더니 애무를....아 역시 이혼녀라 스킬이
혀의 놀림에 바짝~!!!! 아랫도리에 ㅅㄱ로 비벼지는 느낌은 정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는데 입으로...
엄청나게 입안이 뜨거웠음~ 그렇게 애무를 마치더니 올라타더군요.
올라타서 무빙을 하는데 ㅅㄱ를 잡고 하길래 그렇게 좋아?
이러니까 이냔이 무서워서 잡고하는거야~
오빠가 좀 잡아봐. 그러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잡고
물럭물럭 하니까 더 격렬하게 무빙을 하더군요. 신음소리는
이미 방에 스피커를 이빠이 올린것처럼 울려 퍼지면서...
힘들어 보이길래 힘들어? 이러니 아니 괜찮아~...
역시 유부녀였던 여자라 스킬과 끼가 너무 충만했음
그렇게 무빙을 더하다 옆으로 누워서 다리 한쪽을 걸치고
제가 무빙을 시작함. 거기에 보이는 하얀 물과함께 들락날락
다음은 뒷x기 마지막으로 정상으로 하는데 디컵 ㅅㄱ가
미친듯이 요동을 치는거임 그렇게 크게 요동 치는 ㅅㄱ
처음 보는지라 너무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하다 입에 발싸.....
마무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대고 있으니
그냔이 하는말.....
씨발.....왜 여따싸 ~!!!!!여지껏 입에 한적없었다며
개민망 ㅋㅋㅋㅋ죤내 싹싹빔...
가겠다고 난리를 치는거 존심버리고 엄청빔....
그렇게 이혼녀와 첫합체를 마치고 잠 한숨 자고
바래다 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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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16.01.31 | D컵 이혼녀 만나서 떡친 썰 1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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