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로리년 번호딴 썰 푼다

작년에 친구들이랑 술먹고 집가는데
내 앞에 귀엽게 생긴여자애 한명이 지나감
술김에 용기가 생겨서 번호따기로 결심함
처음에 뭐라고 말하지.. 하다가
일단 물어보면 어떻게든 되겟지 하고 다가갔음
"저..저기요..." 이랬는데
내말 다 듣지도 않고 "죄송해요" 이러더라
"그게 아니고요.." 이랬는데
'죄송합니다아~~~' 이러고 뛰어가더라
와 진짜 씨발년....
같은 지구인으로서 너무하다 싶었음
그 이후 절때로 여자한테 번호 안땀
내가 여자 번호 안따는 이상 자존심 상할일이 없으니까..
여자 번호딸때 꼭 참고해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2
짬짬이 |
05.28
+411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3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