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다떼고 그날 바로 헤어진 썰

나이는 26에 취준생임.
난생처음으로 연애하고 서로 아다떼준 여친과 두달전쯤에 헤어졌음ㅋ
헤어진 이유는 여친 ㅂㅈ냄새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못만나겠더라.
헤어지고 방학때 집에 내려가 있었는데 너무 외로운거임 연락오는 사람도 없고
여친이랑 사귀기전에 나 좋아하던 2살 연하 동생이 있었는데 키 171?172?정도에 우유피부에 몸매 글래머 였음
얼굴 예쁘진 않은데 귀염상이았음ㅋ
나 좋아해주는것도 감지덕지일 판인데 얘랑 얘기해보면 너무 뇌가 빈거같고 꾸진대학 다니는 티가 다 나서
막상만나면 매력이 떨어지는 스타일이았음 그래서 차버리고 전여친 만난거얏는데
외로우니까 얘한테 연락을했고 다음날 느닷없이 카톡상 고백했음
얘는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받아줌;;;; 핫썰스트 www.핫썰.com
얘도 이제 4학년이고 나도 4학년이니 서로 가끔씩 만나서 데이트하고 운좋으먼 ㅅㅍ로 쓸 생각이었음 솔직히....
근데 역시 얘가 무뇌인지 지 취업준비도 안하고 계속 만나자고 조르는거임 빡이쳣음
그래도 몸매하난 죽이니까 한두번 만낫고 만나면 무조건 진도뺏음
첫날엔 디비디 방가서 술마시다가 ㅂㅈ에 손까지 집어넣엇고 삽입하려 하니까 막길래 포기
2주쯤 뒤에 공원에서 만나서 매화구경하다가 얘기도 잘되고 분위기도 좋아져서 ㅁㅌ을 가게됨.
여자애가 ㅇㄷ인데다가 사귄지 10일도 안됫는데 모텔 순순히 따라오길레 속으로 쾌재 부름ㅋ
공교롭게도 전여친 ㅇㄷ떼준 모텔에 가게됨.
맥주 한캔씩 마시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옷 벗기는데 몸매 쩔더라
근데 내가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성급하게 곧휴를 집어넣엇는데
ㅂㅈ 구멍이 너무 작아서 안들어가는데다 얘가 너무 아파하는거임
그래서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달래줫다가 다시 간신히 넣엇는데 속이 넘 좁고 뻑뻑해서 뺌;;
근데 진짜 아다엿는지 피 뚝뚝 흐르고 시트에 피묻음ㅋㅋㅋ
골빈년 맞는지 야 피나온다고 하니까 나보고 오빠 나 아다인증했다?? 이러면서 웃음ㅋㅋㅋ병신;;;
근데 문제는 너무 좁아서 들어가지않앗다는거 그래서 진정하고 손가락으로 조금씩 넓혀줫음
처음엔 검지만 넣어서 쑤셔주다가 중지까지 두개로 쑤시다가 약지까지 넣으려니까 안됨ㅋ
그래도 충분히 넓어졋다 싶어서 다시 ㅈ삽입했음 모텔에서 준 콘돔 다 쓴 후라 삽입성공햇고 길도 넓어졋지만
몇번하다 바로 빼야했음....
근데 진짜 피부 좋더라 매끈매끈하고 혀로 핥으먼 쭉쭉 혀미끄러지고 젤리처럼 부드러고... 슴가크고
근데 모텔에서 하고 나오는길에 헤어짐 병신년이 집까지 걸어가자고 졸라서...집에서 해야되는 레폿이 몇갠데...
돌아가는 버스에서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함
다음날 애원하는 톡 왓지만 읽씹.
근데 지금 다시 후회되네... 그때 불 밝게 하고 ㅂㅈ라도 자세히 볼걸.
전여친이랑 다르게 ㅂㅈ에서 냄새 하나도 안나던데 아쉽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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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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