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http://www.핫썰.com/322102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난 자고로 여자의 ㅂㅈ빨기를 무지 좋아한다..

그녀의 ㅂㅈ를 빨기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털을 해치고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깨물고 혀로 마구 농락했다...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침대로 가서해"

일단 침대에 눕혔다...

혀로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빨기시작했다..

"이런 기분 첨이야.."

"아~~~~""자기 너무 멋있어"

난 본격적으로 그녀의 ㅂㅈ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너 ㅂㅈ에 물 장난아니네.."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ㅂㅈ구멍을 돌려줬다...

"아~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마치 울부짓음이었다.

더 세게 해주니깐...오르가즘에 도달하는것이다...

온몸을 부르르 뜬다...그다음에 ㅂㅈ에서 질퍽한 액체가 나온다,,,

난 그 씹물을 혀로 빨아먹었다

"자기...아~ 내 ㅂㅈ물 다 빨아먹어줘...."

그녀는 오르가즘이라는걸 첨으로 느껴본다고 했다...

점 점 혀의 놀림이 심해지니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다...

이제는 아예 울음소리변한다,,,눈물이 마구 흐른다,.,.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구,,

"이제 부터는 내 좆을 빨아줘...""똥구멍부터 말이야"

그녀는 똥구멍은 더럽다고 하면서,,,나의 흥분하는 소리에 똥구멍을 벌려서 까지 빨아준다...

그리고 내 ㅈㅈ를 빠는데 역시 서툴었다...

이제는 내가 가지고있는 기술을 보여줄때다...

우선 정상위부터했다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녀의 ㅂㅈ를 농락했다...

그러다 러브체어를 이용해서 그녀를 기를 완전히 녹여놨다...

섹스가 끝난다음 그녀는 아무말없이 20분간 누워있었다...

이런 자기가 싫어진다고,,말이다..

"미친년 할때는 개같이 하더니만"

그리고 망사팬티를 나에게 준다...

남편이 보면 안된다구 지금까지 한번도 안입었는데ㅡㅡ...

그리고 돈을 준다,...30만원 ,,,내가 거절했다...

난 나두 즐기기 위해서 하는것 뿐이라고,,,

읽어주셔서 고맙다

그리고 이야기기는 실화구,,,이 여자와는 내가 만남을 그이후로 거절했어,.,,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서 탐이 날것 같아서 가정을 위해 내가 만남을 거절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