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서울에 다니는 여대학이야

남친이랑은 150일쯤 돼가는데 남친이 여행갔을때 

아는오빠랑 친한언니하구 나하고 셋이서 술을먹었어 

내가 술이 들어가면 누구한테든 스킨십이 많아져.. 

계속 그오빠 끌어안고있고 그러니까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내가 계속 쫄랐지 같이자자고.. 

그러니까 그 오빠가 친한언니한테 얘좀 재우고 올게 하면서

나를 다른방으로 데려가더라구

그 언니는 밖에서 티비보면서 술마시고 있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방문부터 잠그고

그오빠도 여친있는데 왜이래하지마 이래서 왜잉왜잉하면서 목에도 키스하고 껴안고 뽀뽀하고 이러니까 

흥분했는지 거부도 안하고 말도없어진거임 

그러다가 진짜하지마 하면서 밀어내는데 내가 참아보라하고 목에 키스하니까 

ㅆㅂ 이러더니 덮치는거임!!! 

밖에언니 티비보고있으니까 조용하게 키스하고 그러는데 내가 ㅅㅇ이 큰편임 

근데 그오빠꺼 첨봤는데 장난안치고 크더라 대박임 막 첨봤음 

넣는다 이러고 확넣는데 소리가 진짜 날거같은거야 

그래서 오빠소리날거같아 이러니까 조용히해 하면서 입막고 ㅍㅍㅅㅅ.. 

내가 올라타서 하니까 존나섹시하다.. 몰랐는데 이러면서 계속 박고 그러다가 끝나고 

비밀생긴김에 섹파하기로했음 

2편에는 남친집에서 섹파랑 ㅅㅅ한썰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