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그녀는 멈칫 했지만 그대로 전 자지를 입구로 툭툭 넣기 시작 했습니다. 그렇게 쑥 들어간 순간

"아흙"

"자기야"

그녀는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안기 시작하면서 저의 굵은 자지로 퍽퍽 박기 시작 했습니다.

"아흥 아흥 아흥 아흥 아흥 자기야"

첫날 본남자에게 1500데이 사귄 남친 버리고 박는 기분이란 이루 말할수 없었죠

"오빠 나 오빠 머리 잡아돼?"

"치워"

라고하니까 아까전에 장난스러운 모습과 남친에게 거절하는 단호한 태도와는 반대로 곧장 손을 물렀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녀를 박아대기 시작했고

"아아 자기야 자기야 아앙"

"자기야 나 한번만 거 빨아주면 안돼?"

그러길래 제가

"내 꼬추 부터 빨고 말해라"

라고 하니까 곧장 애액으로 더렵혀진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 했고

"누워"

하니 곧장 눕자 이제 제가 박다시 빨아주니

"아아ㅏ아앙 기분 너무 좋아 자기야"

허리가 들썩거리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여

"오빠 너무 좋아 좀만 더 해줘"

전 그말무시하고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아흥 아흥 아흥 아흥 오빠 "

"오빠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아앙"

뒷치기로 퍽퍽 박아대기 시작하니 그녀는 휜자가 뒤로 넘어가듯이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박히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너 보지 누구 꺼야"

"자기꺼야"

"니 남친꺼야 내꺼야"

"여보꺼"

"남친한테 왜 오지 말라했어"

"자기랑 섹스할려고"

그렇게 저는 계속 박아대디가 쌀 기미가 보이길래 이제

쌀려고 하는 순간

보지에서 빼서 발사랄 하니

정액이 엄청 튀어 나가서 머리랑 얼굴이 퍽 맞춰 버렸습니다.

엄청났네요 힘이 그만큼 좋았다는 거죠

"하아....오빠 진짜 장난아니다"

"그래 해보니까 어때"

그러자 그너는

"나 사실 이번이 처음이야"

"응? 남친이랑 안했어?"

"응 개랑 하기 싫어서 처음 한건데 좀 아프네"

전 그렇게 그녀를 따먹게 되었고

음료수 사다주고 택시 태우고 끝났습니다.

그이후로 보진 않았고여 연락 할 생각 있으신분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