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키스방에서 아다 뗀 썰
ㅆ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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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8 01:49
키스방카페에서 가슴큰년찾다가 이년지명해서 한시간놀게됬는데
158정도키에 가슴이 C였나 D였나 그랬음 얼굴도이뻣다ㅋㅋ
근대22살이라고 나와있었는데 막상만나서 얘기해보니 나랑 동갑이더라 ㅅㅂ ㅋㅋㅋ
막 얘기하다가 귓볼밑에살? 보는데 와 난 여자 목덜미나 그부분이 존나꼴리더라 피부도좋고 그래서
얘기좀하다가 막 만지고 애무하고 하다가 이년 눕히고 내가 위에서 키스하는데
본능적으로 팬티를 벗기고싶어서 살살벗기고 만지는데 이년이 신음존나내면서 오빠...오빠... 이러는거임 ㅋㅋㅋ 동갑인데
내가 막 쪼개면서 ㅅㅂㅋㅋㅋㅋ 미치겠네 이러니까 여자가 '왜? 하고싶어? ㅋㅋㅋ' 이러다가
'해두되는데 안에다만 하지마 ㅋㅋㅋ' 이러면서 핫썰스트 핫썰.com
그때부터 기억도 잘안나고 존나쑤시고 그년이 오빠오빠거리면서 나붙들었던거만 기억남
쌀때 빼긴뺏는데 이년이 ㅂㅈ파는년은 아니라 쪼임이 그리 나쁘지 않았던거같음 키가작아서조임이좋았나?
아무튼 ㅅㅅ마치고 나가는데 걔가 마중해주고 인사해주길래 나도 인사하고 속으로 담에또와야지
6마넌에 ㅅㅌㅊ여자랑 ㅅㅅ개꿀 ㅋㅋㅋㅋ 이러고 나왔네 ㅋㅋㅋ
첨으로 아다뚫었다는 쾌감에 나오면서 휴대폰에있던 ' I JUST HAD SEX' 틀면서
길거리에서 존나병신처럼 노래불렀던 기억난다 ㅋㅋㅋㅋ
다시갈라그랬는데 한동안 돈없어서 못가다가 나중에야 부랴부랴 찾아보려니 아무리찾아도 없더라 ㅋㅋㅋ
그동네 근처에 겨우한번 찾았었는데 예약이 죄다 마감됬다
그래서 담에가야지가야지 하다가 학생신분에 용돈도 쪼들리고 그래서 못갔따 ㅋㅋㅋ
요즘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긴하는데 요즘도 없는거같음
보고싶다 ㅋㅋㅋ 귀엽고 사랑스러운년 한동안 못봐서그런지 니가 유독 더 이뻣고 귀여웠던거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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