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때 20살 여하사관 엉덩이 만진 썰

연대 의무대출신인데
연대내 어여쁜 20대 하사관이 한명있거든
심심하면 노닥거릴려고 의무실오고
외진가려고 의무실해서 좀 친해졌음.
놀러오면 하사폰으로 페이스북 이런것도 보면서 시간보내고
히히덕거리고 그랬었지.
근데 어느날 거의 반 실신상태로 오더니
너무 아프다는거
마침 군의관없고 나혼자있었음.
그냥 약한알 집어줄려는데
"야 수액좀 놔줘"
이러더라고
군의관 허락없이 수액은 안됩니다. 이러니까
아 그면 주사나 한방놔줘
이러길래. 순간 내가 뭔 생각을했는지
엉덩이 주산데 괜찮겠습니까?(어깨에 놔도 무방함)
이랬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빨리 놔줘 이러더라.
그래서 의무실 침대에 누우라하고
주사 준비해갔지
너무 아픈지 엎드려서 있더라고
"주사준비해왔습니다. 놓겠습니다"하고는 군복하의 내리고 팬티내리고 엉덩이 마사지 톡톡 5번해주고
주사놔줫음.
엉덩이가 진짜 너무 탱글탱글해서
거기가 터질것 같고 진짜 짐승으로 변하고싶었지만
이성의 끈을 놓지않고 엉덩이 5번만진걸로 한달동안 잘 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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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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